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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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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갔다가 왔습니다...

0.2mm라는 수치...

바로 저에 두번째 사랑스러운 태명 나무의 크기 입니다...

5주 반 되었다네요...

작은 생명으로 태어나기위해 노력중인 우리나무...

이쁘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아무탈 없이 태어나도록 많은 기도 바랍니다...

참고로 와이프가 입덧을 안하다가 이번에 하네요... 의사선생님 성별이 틀리면 그럴수 있다면서

살포시 딸을 기대해 보라고 비행기 태워주십니다...

아무쪼록 저희 나무 잘자라게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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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5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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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레드폭스님의 댓글

  저 역시 첫째에 이어 둘째때도 입덧을 하는듯 니글니글 미식미식 ㅠㅜ

phoo님의 댓글

  울 집사람은 첫째때도 글코 둘째때도 글코 무쟈게 잘먹어서 ㅡㅡ;;;
입덧 그런게 몬지도 모르고 보냈는데ㅡㅡ 여툰 다른 사람들 말들어보고 참 감사했다는 ^^

찡찡이님의 댓글

  우와~ 축하드려요... 둘째...^_^ 좋으시겠어요...
아가들 넘 이쁘잖아요...

여백님의 댓글

梁李允齊님의 댓글

황금날개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태몽은 뭐 꾸셨는지 궁금합니다.

눈사람님의 댓글

  ㅋㅋㅋ 넘 축카 드려용~~

무등산님의 댓글

  건강한 자녀의 복을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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