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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121.♡.35.108
玄牛
2008.01.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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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굴무침 만들어서
막걸리 한잔 하고 있습니다.
굴무침 만들어서
막걸리 한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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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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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8.194 2008.01.07 17:04드뎌 현우님의 사람죽이기가 시작되었군요
시계를 보니 이제 슬슬 출출한 때가 오기도 했군요
밤별양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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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6.12 2008.01.07 17:07보기만해도 침이 나오네요. 먹고싶어요.ㅡ.,ㅡ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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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9 2008.01.07 17:15몸에 좋은 부추 + 굴..... 환상의 궁합이네요..
저도 오늘 저녁은 남편이 가져온 굴로...
떡국 끓입니다....
맥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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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19 2008.01.07 17:16꺄악!!!! 너무 먹고 싶다는...ㅠ..ㅠ
밥에 먹어도 너무 맛있겠네요... 부럽부럽~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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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4.73 2008.01.07 17:23맛난 굴~~먹고싶당 ~~;;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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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8.01.07 17:24으악~~~~ 아직 점심도 못먹었는디 ㅠㅠ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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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45.7 2008.01.07 17:26염장 지대로시다~~~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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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8.01.07 17:47저도 먹고파요..
퇴청길에 잠시 들렸는데...
편도선이 지난주부터 속을 썩이네염....
술생각 간절하지만 일을 위해 참아야겠지요.....
하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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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45.7 2008.01.07 18:07부추가 아니고 쪽파 같은데...
문옥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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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66 2008.01.08 10:13와~ 정말 맛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