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님과의 해후~
2008.01.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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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연씨 쪽지를 받고보니
한건물에 있더라구요....
오며가며 얼굴은 알고 있었던건데....
어제 화장실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어요....ㅋㅋ
케먹을 통해서 새로운 인연을 또 엮어나가게 되네요....
소연씨가 출장 알바를 나온거라 담주만 같은 건물에 있게 되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오며가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지내게 되겠지요.....
한건물에 있더라구요....
오며가며 얼굴은 알고 있었던건데....
어제 화장실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어요....ㅋㅋ
케먹을 통해서 새로운 인연을 또 엮어나가게 되네요....
소연씨가 출장 알바를 나온거라 담주만 같은 건물에 있게 되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오며가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지내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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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김소연님의 댓글
큭.. 갑자기 제 이름이 눈에 띄어 놀래 클릭했네요.. ㅋㅋ
우선 2월 4일까지 하구요... 여기 상황봐서 설 담주까지 할지도 몰라요 ^^
그니까.. 아직 3주나 시간이~~~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마당발 소연낭자~ 얼굴함 봅시당
김소연님의 댓글
ㅋㅋ 언젠간 보겄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