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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딸기가 먹고 싶다는 마눌님의 명령에 따라...
오랜만에 프로방스에서 쓰떼끼도 썰어야겠군요.
가뜩이나 가벼운 주머니 빵꾸나게 생겼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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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2 2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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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모모님의 댓글

  힝 부러워라...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구아바님의 댓글

  혹시나.....

둘째^^ 소식???

ㅋㅋ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눈물나게 부럽습니당~

모처럼 휴식.. 열심히 즐기다 오시길..^^

phoo님의 댓글

  오 부럽당 ㅠㅠ 나두 오늘 원래 쉬는날인데 흑 언제끝날까 아웅~ ㅠㅠ

동글이님의 댓글

  스데끼????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
요즘은 감자탕 김치찜 순대국 뭐 이런거랑 친해서~~
칼질이라고는  5000원짜리 돈까스가 다라는/////

제과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스테끼~~

저와 아내는 고기를 너무 사랑해서 들판에 있는 소만 봐도 군침을
흘릴 정도 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고기생각이 간절할 때 맛보다는 양을 중요시하는지라
아웃백에 혼자가서 든든하게 먹고 오곤했는데

아내는 맛과 양, 모두를 중요시하여 아웃백근처도 못가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혼자가서 배터지게 씹고 와야 겠네요.

스테끼는 역시 먹는다는 표현보다 씹는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듯 ^^

찡찡이님의 댓글

  훗~ ^_^ 잼있으셨는지요?

문옥순님의 댓글

  프로방스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군여.. 그럴 여율 잊고 산지 오래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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