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에 갑니다.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8.02.02 12:58 316 8 0 0 LV.1 49% 검색 목록 본문 한겨울에 딸기가 먹고 싶다는 마눌님의 명령에 따라... 오랜만에 프로방스에서 쓰떼끼도 썰어야겠군요. 가뜩이나 가벼운 주머니 빵꾸나게 생겼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74,254 가입일 : 2003-10-22 20:50: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8.02.02 13:11 힝 부러워라...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0 0 힝 부러워라...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8.02.02 13:56 혹시나..... 둘째^^ 소식??? ㅋㅋㅋㅋㅋㅋㅋ 0 0 혹시나..... 둘째^^ 소식??? ㅋㅋ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8.02.02 15:09 눈물나게 부럽습니당~ 모처럼 휴식.. 열심히 즐기다 오시길..^^ 0 0 눈물나게 부럽습니당~ 모처럼 휴식.. 열심히 즐기다 오시길..^^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8.02.02 15:19 오 부럽당 ㅠㅠ 나두 오늘 원래 쉬는날인데 흑 언제끝날까 아웅~ ㅠㅠ 0 0 오 부럽당 ㅠㅠ 나두 오늘 원래 쉬는날인데 흑 언제끝날까 아웅~ ㅠㅠ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8.02.02 17:51 스데끼????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 요즘은 감자탕 김치찜 순대국 뭐 이런거랑 친해서~~ 칼질이라고는 5000원짜리 돈까스가 다라는///// 0 0 스데끼????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 요즘은 감자탕 김치찜 순대국 뭐 이런거랑 친해서~~ 칼질이라고는 5000원짜리 돈까스가 다라는///// 제과님의 댓글 제과 제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제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8.02.03 02:44 부럽습니다~~ 스테끼~~ 저와 아내는 고기를 너무 사랑해서 들판에 있는 소만 봐도 군침을 흘릴 정도 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고기생각이 간절할 때 맛보다는 양을 중요시하는지라 아웃백에 혼자가서 든든하게 먹고 오곤했는데 아내는 맛과 양, 모두를 중요시하여 아웃백근처도 못가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혼자가서 배터지게 씹고 와야 겠네요. 스테끼는 역시 먹는다는 표현보다 씹는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듯 ^^ 0 0 부럽습니다~~ 스테끼~~ 저와 아내는 고기를 너무 사랑해서 들판에 있는 소만 봐도 군침을 흘릴 정도 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고기생각이 간절할 때 맛보다는 양을 중요시하는지라 아웃백에 혼자가서 든든하게 먹고 오곤했는데 아내는 맛과 양, 모두를 중요시하여 아웃백근처도 못가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혼자가서 배터지게 씹고 와야 겠네요. 스테끼는 역시 먹는다는 표현보다 씹는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듯 ^^ 찡찡이님의 댓글 찡찡이 찡찡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찡찡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8.02.04 10:08 훗~ ^_^ 잼있으셨는지요? 0 0 훗~ ^_^ 잼있으셨는지요? 문옥순님의 댓글 문옥순 문옥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문옥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8.02.04 16:16 프로방스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군여.. 그럴 여율 잊고 산지 오래지만여.. 0 0 프로방스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군여.. 그럴 여율 잊고 산지 오래지만여..
댓글목록 8
모모님의 댓글
힝 부러워라...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구아바님의 댓글
혹시나.....
둘째^^ 소식???
ㅋㅋ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눈물나게 부럽습니당~
모처럼 휴식.. 열심히 즐기다 오시길..^^
phoo님의 댓글
오 부럽당 ㅠㅠ 나두 오늘 원래 쉬는날인데 흑 언제끝날까 아웅~ ㅠㅠ
동글이님의 댓글
스데끼????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
요즘은 감자탕 김치찜 순대국 뭐 이런거랑 친해서~~
칼질이라고는 5000원짜리 돈까스가 다라는/////
제과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스테끼~~
저와 아내는 고기를 너무 사랑해서 들판에 있는 소만 봐도 군침을
흘릴 정도 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고기생각이 간절할 때 맛보다는 양을 중요시하는지라
아웃백에 혼자가서 든든하게 먹고 오곤했는데
아내는 맛과 양, 모두를 중요시하여 아웃백근처도 못가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혼자가서 배터지게 씹고 와야 겠네요.
스테끼는 역시 먹는다는 표현보다 씹는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듯 ^^
찡찡이님의 댓글
훗~ ^_^ 잼있으셨는지요?
문옥순님의 댓글
프로방스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군여.. 그럴 여율 잊고 산지 오래지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