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어 두었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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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받는곶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어린시절 내곁에 존재했던
동화들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꿈을 잃어버리고
꿈 꾸기를 포기했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
나는 다시 꿈 꾸기를 시작했고
접어 두었던 꿈을
다시 펴 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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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동안 꿈 꾸었던
그림들을 모아
전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첨부한 그림은
코끼리를 삼킨 보아 구렁이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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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dEepBLue님의 댓글
우와~ 멋지다~
정말 멋지십니다~ ^^
아자자!! 현우님 짱!!!
향기님의 댓글
역쉬 대단하신 실력입니다. 부럽네요 ^^
구아바님의 댓글
멋지네요..
직접 구경할 기회를 주시와요..
오늘 햇볕 꽃피는 봄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