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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맛난 점심들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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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봄이어서 그런지 입맛도 없구
점심 메뉴 고르는것도 귀찮고 해서
걍, 짜장밥으로 끼니 때웠더니
속이 네글 네글 하군요

봄 타는데는 어떤 음식이 좋을 까요 ?

----
기분 좋은 오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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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19: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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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쁠랙님의 댓글

  봄에는 뭐니뭐니 해두 쑥된장국......................
(지금은 지나갔네요.....철이............ㅡ.ㅡ)
그럼 걍 회사에서 주는 밥 머근ㄴ 수밖에는...........ㅡ.ㅡ
(월요일은 찬이 개판5분전인데.............ㅜ.ㅜ)

제과님의 댓글

  매콤한 제육볶음이 땡기는군요.

현우님의 사진에서 제육볶음 상추쌈을 연상해 버렸습니다.

후다닥~~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저희는 동태랑 된장 주문했어요...입맛땡기는 것으로 추천좀 해주세요
오늘은 블랙데이라 자장면이 잘 팔릴듯합니다....

문옥순님의 댓글

  저는 순대국 먹었습니당.. 근데 맛이 별루 없어서 대실망.. 사장님이 순대국집으로 가셔서 어쩔수없이 동행했어여.. ㅜㅜ 입만 버렸넹..ㅋㅋ

玄牛님의 댓글

  제과/제육볶음은 안주 메뉴로 강추 일듯 하군요 ^^

짬짬님의 댓글

  전 마파두부덮밥... (이게 진짜 술안주네~~~)
다들 맛난거 드셨을 듯. (뾸렉님 빼구... 지송)
암튼 월요일부터 술안주로 시작했다는게 맘에 걸립니다. 이러다 한주를 몽땅 투자하는거 아닌지...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는 아침부터 자꾸 뚜껑을 열어재껴서리....ㅠㅠ
결국 소화불량으로 야채죽먹었습니다
죽은 먹을때는 배가 터질것 같은데
소화되는 속도는 거의 아우토반입니다...
그림 너무 좋네요....

하얀물님의 댓글

  뼈다귀탕 먹었어요..^^
이것도 완전 소주땡기게 하는...ㅎㅎ
몽창먹고 배두드리는중이네요...^^

임윤택님의 댓글

  날치알을 잔뜩 넣은 김마끼~ 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
자전거 타고 훌~쩍 도망가고 싶은 오후입니다.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오늘 아침 온 집안을 휘감는 봄내음에 주방으로 가니
냉이국이 보글보글 끓고 있고, 그 옆에는 된장찌개에 냉이를 넣으시는
어머님의 손길에  얼렁 숟가락을 들었었죠......ㅋㅋㅋ
모처럼 든든한 아침 냉이국이 오전내 제속을 달래주었드랬습니다....쿄쿄쿄^^
자장면은 어제  먹어서......ㅋㅋㅋ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따뜻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예요~ㅎ

속이 니글거릴땐 전 죠스바가 좋더군요 ㅋ

호기심님의 댓글

  전 비빔밥 먹었습니다..
그냥저냥 먹을만 했네요.^^
오늘은 블랙데이라고 하던데..
저녁에는 짜장면이나 먹어볼까요..?

임창화님의 댓글

  원래 봄에 입맛이 떨어질때는 약간 씁슬한 음식으로 식욕을 돋구죠...달래 같은걸루~~

짬짬님의 댓글

  쓴나물은 언제 먹는거죠?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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