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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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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ㅋㅋㅋ

^^

벌써 저렿게 컷네요

똘이는 이제 예진이 밥이네요,,ㅋㅋㅋ

엄청 좋아합니다..ㅋㅋ

예진이가,,똘이를

그러나

똘이는 예진이만 보면 경기를 일으킵니다.
무척 무서워하더라고요..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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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김소연님의 댓글

  의외네요... 똘이가 예진이를 좋아하고.. 예진이가 똘이를 보면 경기 일으킬 줄 알았더니.. ㅋㅋ

ⓧ짬짬님의 댓글

  먹이사슬의 맨 윗쪽에 위치한 게 사람이 맞네요.... ㅋㅋㅋㅋ

어찌되었든 똘이만 불쌍.... (그래도 나중에 예진이가 무척이나 아껴주겠죠?)

향기님의 댓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치곤 악한사람이 없다는걸....

이제는 애기사진만 봐도 좋아요.

쭌이님의 댓글

  저도 주변에서 임신하고 애 낳으면
강쥐 안 좋다는 말 들고 늘 불안했었는데
핑크님보고 힘을 얻었어요^^
저도 시츄 2녀석이 있는데..
한번 애기랑 같이 키워볼 생각입니다^^
난중에 저희 2세도 저러겠지 싶으니까
상상만해도 흐뭇해요^^

하양이님의 댓글

  핑크님 오랜만이네요....
예진이 넘 많이 컷네요....

쩡쓰♥님의 댓글

  정말 오래간만이네용~
넘 많이 컸어요~~ 저도 딸 낳아야 할텐데 걱정 ㅋㅋ

ⓧ짬짬님의 댓글

  쩡쓰님은 분명히 "딸,아들" 이렇게 낳으실꺼예요.

그렇게 이쁜 것들을 물려줄 딸은 하늘이 정해 주시겠죠?

향기님의 댓글

  복날이 기다려지는군요!

Bluenote님의 댓글

  개는 영악한(?) 동물이라
주인이 어떤 순서대로 서열을 매기는지
정확히 알아차린다더군요.

자신의 서열이 밀려났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거죠.

다른 건 몰라도 저 바닥에 꾸물덕 거리는 애를 잘못건드렸다간 쫓겨난다!!
고로 더러워서라도 피하자!!

이게 아마 똘이의 생각일 듯;; -_-ㅋ

그나저나 우리애는 언제면 저렇게 기어다닐까나요.
벌써부터 체력의 한계가;;; 팔 떨어지겠삼;;;

ⓧgryphon님의 댓글

  꼭 저 똘이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만,
개들은 계속 온순한듯 보이지만, 어느순간 위협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공격을 할 수도 있는 거지요...
그때 아기들은 방어할 능력이 전혀 없다고 볼 수 있지요.
실제로, 아기들을 애완견이 공격한 이야기를 알고 있어서요.
아기가 일어서서 걷기전에는 저렇게 같은 공간에 두시는건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걸어다닐때도 손가락을 뻗어 개를 찌른다거나 하는 행동은 조심시키는 것이 좋을 듯 싶고요.
개들이 온순해보여도 육식을 하는 동물이고, 훈련을 해도 공격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위협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건 들은이야기입니다만, 개들 중 털갈이를 하거나 하는 개들은 아기들의 호흡기에 치명적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전 개들과 아기들을 같은 공간에 저런형태로 두는건 좀....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옹~~ 똘이....
다들 아시는가바염?

Bluenote님의 댓글

  지금은 예진이에 밀려 얼굴조차 잘린 채 나오지만

예전 핑크님의 포스팅을 보면 조금 과장해 한 다리 건너 똘이사진이 올라왔던 것으로... ㅎㅎ;

알럽핑크님의 댓글

 
김소연님//그러게 말입니다. 서열이 제대로 잡혔어요~ㅋ
 

짬짬님// 아끼고 사랑해주는 것이라고 가르치고싶습니다.

 
쌀집뽀이//그렇담 아기롸 동물이 있는 이사진은 ㅋㅋㅋㅋ?


쭌이님// 저도 인터넷에서 젤리맘님 블로그보고 용기내서 이뤄낸 성과(?)입니다.


하양이// 저는 날마더 어서 빨리 크라고 주문을 걸고 있는데요.ㅋㅋ


쩡쓰♥님// ㅋㅋㅋ 애기 옷사러가 가면 딸키우는 재미를 톡톡히 느낄수가 있습죠!!!


KraZYeom님// 저,,관절이 안좋은데 어찌 고냥이탕좀,,ㅡ,,ㅡ:::


Bluenote님// ㅋㅋㅋ 똘이는 내가 임신한순간 서열을 예감한듯합니다.
평소에 푹신한 내배에 올라타 노는 것을 즐기던 녀석이 임신한거 알기도 전에 안그랬어요..ㅋㅋ 신기...
그나저나 애기는 금방 크는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소니캠광고 보면 아이는 기다려 주지 않는 다자나요..ㅋㅋ
그광고 너무너무 공감되요.
그리고 지르고 싶고요,,ㅋㅋㅋㅋㅋ


ⓧgryphon님//저렇게 둘이 방치하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저도 똘이의 본능을 알거든요.ㅋㅋㅋ
꿈틀대는 장난감만 봐도 흥분하는 야성이 있는 일명'사자개'인데요..ㅋㅋ
그리고 저렇게 가까이 있는 사진이나 모습은 다 제가 지켜보고 있다능요~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솨합니다/..ㅋ

심리학박사님//유부방 비공식 비상식량으로 널리 알려져있다죠?

알럽핑크님의 댓글

  블루노트님// 지금이 가벼운줄아세요 예진이는 무려 8키로입니다.
잠투정해서 안아주고 띠하고 다니면 죽어요 죽어,.,ㅜㅜ

Bluenote님의 댓글

  8키로라... -_-;

지금이 5키로 좀 안되지 싶은 정도인데
저는 팔 빠져 둑을 것 같고 집사람은 허리가 안 좋아 제대로 들지 못하는데...

생각만해도... 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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