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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수호천사~~수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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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또 웁니다.. 금요일 토요일 어제 할것 없이 오늘 아침에도 웁니다..
오늘은 출근 관계로 잘 모르겠고..
금요일부터 주일까진 물어보니... 이유가 없답니다..
아이가 웁니다.. 잘놀다가... "아빠아~~~ 아빠아~~" 계속 목청이 터져라 웁니다.
아빠 안아줄까? 아빠 뭐해줄까? 옆에 못오게 하면서 계속 저만 쳐다보고 웁니다.
그러다가 10-15분 정도 지나면 언제 울었냐는듯 뚝하고 달려옵니다. 안아주면서 규성아 왜울었어?
규성이 운 이유있어요? 아들놈 훌쩍이면서"아니요"합니다..
규성아 아빠도 엄마도 규성이 많이 사랑하죠..."네" 그런데 규성이가 그렇게 울면 아빠 엄마 가슴이 아파요..
그러니 울지마요"네"합니다.. 그렇게 한고비 넘기는가 싶은데.... 저녁에 또우네요..
보면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심할때는 새벽에 한번... 웁니다.
물론 처음보다는 우는 시간이 줄긴했지만..
그래도 이유 없이 우니 가슴이 아프네요..
오늘 새벽에는 울길래 기다렸다 다울고 오길래 왜 울었어..무서운 꿈꿨어요? "네"
헙니다.. 그러곤 우유 달래서 먹고.. 안아 달래서 안고 있다가..
침대방에서 안잔다고 저쪽방 가요 해서... 건너방에 가서 이불펴고 바닥에서 잤습니다.
그런데도 옆에서 지켜보니 꿈을 꾸는지 놀래는듯 몸을 움찔움찔합니다..
그러다간 울고 엉덩이 두둘기면서 아빠 옆에 있어 하면 좀 흐느끼다 자고...

지금 현재의 증상으로는 감기 기운이 조금있고 병원에서 심하지 않다고는하지만...
그리고 다른 증상은 없고.. 걸리는게 있다면 한달반정도 전에 문턱에 넘어져서 이마부분이 심하게 올라와서..
X레이 찍었는데... 이상없다고 하면서 그날에 아이가 갑자기 울거나 하면 병원오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후유증이 지금 나타나는건 아닌지. 의심이 조금가는것 빼고는 별다른 건 없는듯한데..
아참 설마 동생이 8월달이 출산 예정일인데... 동생때문에 그러는건 아니겠죠..
그때문에 솔직히 태교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이럴경우... 어찌해야하나요?

병원을 가봐야하는지?
아니면 지켜봐야하는지?
울때는 말을걸면 더 막 우는데.. 그냥 10-20여분 기다리면서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지..
도무지 방법을 모르겠네요?
어찌해야 좋은지 방법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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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5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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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레드폭스님의 댓글

  저번에 한번은 울때 아프다고... 귀아파해서...
소아과 갔었는데 이상없고 귀청만 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거짓말처럼 의사선생님이 이제 치료다햇어요 하니
그 이후로 아프다는 소리 안합니다..만
우선 두번째 경우를 살펴봐야겠네요.

아그리고 첫번째 경우 아이가 불리불안이라함은 부모와 떨어져 있지 않고.
부모가 옆에 있는 경우에도 나타나는지요?
같이 잘놀다가 갑자기 울때가 거의 대부분이라서...
그렇다면 분리불안은 어느정도 지나야 정상적으로 돌아오는지요?
아 그리고 가끔 아이가 우는 이유중에 하나로 보이는게..
뭐 달라고하는데... 저희가 그 단어는 잘 못알아들으면 잘놀다가도 웁니다..
이경우고 분리불안의 한 범주에서 나오는건지 아니면 다른경우인지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네에 늘 답변 감사드리고요~~ 좀더 지켜보고 차후의 문제점들을 찾아보거나 아니면 저희가 문제점이 있는지도 한번 와이프랑 체크해봐야겠네요.. 흠냐.
걱정입니다.. 이쁘게 키우고 안울리고 키우고 싶은데 우니 가슴이 아프네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그런데 이때만 우는게 아니라 옆에서 잘놀다가도 울고.. 자다가도 울고.
흠냐 검색을 해보니 밤에 자는걸 무서워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도 악몽을꾸고.. 그런걸로 안전하다는 사실을 인지 시켜주라고하니 그것부터 차근차근 해봐야겠네요.. 흠냐.. 늘 걱정이 앞서 수호님을 찾으니... ^^
아무튼 수호님 덕분에 든든합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하하하 그렇죠 그때가 제일 귀엽고 이쁘죠.. 저희 아들도 울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웃고 놉니다. 문제는 우는 10-20분동안은 근처도 옆에 못오게하고 "가~~가"를 연신 외치니 마음이 아픈거죠.
아무튼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쭈욱 지켜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신경써주시고..
오늘도 건강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네에~~ 나갔다가 와서 보니 또하나의 고마운 글이~~ ^^ 감사합니다..
좀더 지켜보도록해야죠 인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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