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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갑자기 늘어난 글들...

본문

나라에 대해~~ 뭐에 대해 갑자기 늘어난 글들때문에 예전 유부방의 느낌이 조금은 퇴색되어가는듯하네요..
여전의 다정다감한 글들은 어딜 갔는지.. 순수하게 유부남 유부녀들이 푸념하던 그 공간은 어디갔는지.
물론 사회 전반적인 얘기들을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많이 그런쪽으로 글들이 흐르다보니... 조금 아쉬워서 푸념을 늘어 놓습니다.
조금은 유부방에. 맞는 글들로 채워져 갔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사회적인 비판이나 그런 글들은 시사회프로그램이나.. 아니면...토론을 하는 홈페이지에서 해주시면.. 어떨런지요?

아니 케이머그를 이용하는 분이라면 자유게시판은 어떨런지요?

아무튼 나라를 걱정하는 글들 좋기는 하지만..
조금만 자제해주시면 좋겠다는 개인적의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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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8

피그말리온님의 댓글

  레드폭스님 말씀도 이해가 가요~
하지만..얼마나 걱정이 되면 여기저기 서로 지금 이 상황을 알아줬음 하는마음에.. 그러느거 아닙니까...
우리가 살아야할 나라인데...언론에서 너무 막아내니까...여기저기 사람들이 글을 올릴수 있는곳은 올리는것 같아요..
폭스님.. 마음 잘 알겠어요...그냥 저도 푸념아닌 사회에대한 불만을 여기도 적어보네요

Bluenote님의 댓글

  사실 그 부분이 걱정되어 저 역시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다만 이곳 유부방의 경우 다른 게시판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인지라
판단을 어떻게 내려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제가 판단하는 이곳 유부방은 특별한 주제에 맞춰 그에 관한 소소한
얘기를 나누는 식의 여타 게시판과는 성격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여기에 기록되어지는 일련의 글들은 비슷비슷한 또래의
고만고만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자취를 남기는 일종의 조그만 역사라고 할까요.

저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가끔 이 게시판이 처음 출발하던 2005년으로
시점을 돌려놓고 한 페이지씩 넘겨보곤 합니다.

아... 그 땐 그랬었지.

아...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보니 지방자치선거 즈음이로군.

헛;; 내가 이런 글을 올렸었나.

맞아. 2년 전 쯤엔 KMUG 유부방에서 캘린더를 제작했었지.

.
.

가끔씩 진중한 얘기를 올리기도 했었지만
저 역시 시시콜콜한 잔재미의 맛을 모르는 바 아니어서
이런 저런 장난도 많이 했었고 소위 말하는 댓글 릴레이, 삼천포의
주동자 역할도 했었습니다.

최근들어 그런 재미가 사그러들고 100분 토론 류의 심각한 글들이
범람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시간이 지나 10,000 번째 글 근처를
돌이켜 보며 ‘아... 그 땐 쇠고기 땜에 그랬었지... 광화문 집회 이야기로
심각했었지...‘ 하고 돌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자체로도 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흠... 얘기가 나온 김에 이 주제로 의견이 오갔으면 좋겠네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갑가기 밀려오는 글들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그래서 푸념해 봅니다.
저또한 FTA라던가 명박아저씨의 동향이라던가 등등에 관심을 안갖고 있는건 아니지만.
너무 물밀듯이 밀려오니. 조금 정신 사나와서... 푸념해 봅니다.

박수연님의 댓글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게시판이여서 그런거 갔습니다...
타 사이트의 게시판들을 보면 너무 무차별적인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그렇지 않고
어떤 글이든 진지하게 같이 고민하는 곳이기때문아닐까요~~

쩡쓰♥님의 댓글

  저도 그래서 그런가~ 요즘 사사이방으로 자주 간다는~~ ^^;;

오빠 맘 이해돼~

[反조중동]김지환님의 댓글

  뭐 유부남 유부녀 분들의 관심사가 2MB 관련된 것일뿐이지 않나요. 정치 이야기는 자유게시판에서 하라, 토론 사이트 가라, 라는 것은 좀 아니지 싶습니다. 자신이 보기 싫다면 안볼 자유가 주어져 있는데 글을 쓸 자유를 침해한다고 보여지는데요.

[反조중동]김지환님의 댓글

  소위 유부남 유부녀들의 푸념이 2MB관련된 것일뿐이고 다른 것에 대해서 요즘은 이슈가 상대적으로 없을 뿐입니다. 다른 사이트 게시판에서도 레드폭스님과 같은 글을 올리시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저는 레드폭스님이 글은 매우 예의있게 쓰셨지만 나보기 싫고 정신 사나우니 좀 자제해라. 라는 행간의 의미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보시지 않을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글을 쓸 자유 또한 누구에게나 있어야 합니다.

피그말리온님의 댓글

  저도 김지환님 말씀에 동감이요....자식이 있는 부모님이어서  더 그럴수도 있고요.. 저는 싱글인데요.. 유부방이 더 좋아요...ㅋㅋ
시집가고 싶어서 그런가? ㅋㅋㅋ
암튼..전 열심히 촛불들고 오겠음돠.. 그런ㄷ 오늘은 비가온다던데..
좀 걱정이 되네요

ⓧ짬짬님의 댓글

  글은 그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보는 이들이 누구인가도 무쟈게 중요하죠.

블놋님의 말씀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굳이 유부방을 만든 이유를
생각하면 조금은 아니다 싶습니다. 자게에도 상당히 많은 글들이 있고, 많은
구독자가 있음에도 굳이 유부방도 그런 용도로 변질을 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올라오는 유부의 독특한 느낌이 묻어난다면... 당연히 좋구요. 그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께도 도움이 될겁니다. 하지만, 자게처럼 도배하는
듯한 그런 게시는 자제를 부탁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상당히 시사적이고 내용이 좋다 할지라도 게시판 고유의 기능마져 무시할
정도로까지 가면.... 요즘 댓글 수가 전보다 줄어든 것을 확인할때마다 이건
우리 유부방 회원님들의 성향이나 취지와는 안맞는 것이구나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저도 그런 글들은 주로 자게방에서 봤으면 합니다. 유부방에선 전처럼 우리
유부들만의 독특한 XXX등급, 삶의 지혜, 특별한 경험, 아그들 얘기 등으로
채워졌음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Bluenote님의 댓글

  /김지환

지환님의 의견은 원론적으로는 맞는 얘기입니다만
그렇게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기엔 이곳 KMUG의 게시판이
너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각 게시판 별로 주제에 맞는 글이 아니면 심하게 태클이 걸려오는
곳도 있으며 운영진 역시 기본적으로는 각 게시판별 주제를 지켜주길
바라더군요.

하지만 말씀하시는대로 정치가 일상생활과 동떨어질 수 없기에
최근의 사태들이 유부방에서 다루어질 주제에 맞지 않다고 단정짓기도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제 스스로는 관성적으로 써 내려가던 글을 조금 줄이자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랍니다.

예전처럼... 예를 들자면 여백님의 곰돌이 일러스트에서부터 시작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 릴레이 같은 재미있는 거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간절히 말이죠. -_-;

그러기 위해서라도 현재의 이슈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Bluenote님의 댓글

  /짬짬

헛;;; 글을 잠시 수정하느라 삭제하고 다시 올렸는데...

졸지에 짬짬님의 글과 엇박이 나 버렸군요.

죄송합니다. ^^;

레드폭스님의 댓글

  흠... 김지환님 말은 좀 그렇네요.. 안보는 자유 쓰는 자유라면..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적는 것도 성숙된 사람으로써의 자세겠죠.
일방적으로 저는 쓰지 말라는 말보다는 좀더 예전의 유부방 성격을 찾고자 하는것이고. 그것이 이렇게 질타를 받아야할지 모르겠네요..
김지환님이 어느때부터 여기에 글을 남기시면서...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유부방이 그립다는 말이 뭐가 잘못되었는지요?

그럼 김진환님 말 빌려 말하면... 명박이가 광우병 소를 수입하던말던 알게 뭡니까.. 사오는 사람 자유고 안사먹으면 되죠? 안그래요?

그러니 그런식의 질타식 말보다는 핵심을 이해주길 바래요.

쁠랙님의 댓글

  저두 한번씩은 아닌.....................
눈팅만 하구 있습니다...............................
뭐 아는게 별루없구.....................
먹구사는데 바쁘다보니........................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화나구 짜증나구 하지만.................
일단은 먹구 살기도 바쁘기에.................
눈팅만 합니다.............
눈팅만..............ㅡ.ㅡ

梁李允齊님의 댓글

  그래도 전 대화가 되는 공간이 있어서 그래도 좋던데요....
같이 세상을 향해 분노할수 있는 유부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얼굴을 맞닥드리며 거래처 가서 이야기 꺼내봤자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세상이다보니
대화가 가능한 이곳이 좋더라구요...
이 공간에서만은 조금은 둥글둥글하게 살았음하는 바램이네요

[反조중동]김지환님의 댓글

  /레드폭스
흠...제글이 광우병 소와 관련이 있나요?
제 말은 좀 아니다 싶으면 보시지 말고 넘어가시라는 뜻입니다.

광우병 소는 안먹을 자유를 뺏어가니 반대하는 것 아니였나요?

게시판의 성격이라고 하시면 유부남 유부녀들의 생각과 삶을 이야기하자는 건데 정치적 이슈가 너무 커서 그부분이 좀 많이 도배된 것에 문제를 삼는 것은 솔직히 탐탁치 않습니다.

글을 쓰려고 활동도 하지 않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한다는 것이 좀 자유스럽지 않네요.

짱짱이님의 댓글

  다들 릴렉스~~~
갑자기 구아바언니랑 여백님의 자리가 크게 느껴지느 순간이네요.
댓글릴레이랑 여백님의 곰돌이 일러스트..
한번 물꼬를 터 볼까요?

[反조중동]김지환님의 댓글

  불놋님의 말씀대로 이 이슈가 해결되면 자연히 그런 글들은 없어질 겁니다.

[反조중동]김지환님의 댓글

  곰곰히 생각해보니 레드폭스님의 말씀은 솔직히 예전의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은데 지금 너무 글들이 진중해서 그런 글을 올리면 좀 어색해지지 않을까라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재미있는 글들도 좋고 정치적인 이슈에 대한 글도 좋습니다.

한참 진지한데 뭐하는 짓이냐~라고 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죠.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는건가요?

쩡쓰♥님의 댓글

  나도 짱짱이 언니처럼 그럴때가 그리워지네요~
김지환님이 좀 흥분하신거 같아요~ 릴렉스입니다~

모모님의 댓글

  헛....여기는 유부방 아닌가요.....?
다른 게시판들과 다르게 항상 따뜻한 글들이 오고가는....
글에 태클보다는 따뜻한 말하나마디가 달리는....

머 요새 하도 어수선하니 어지러운(=어려운)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경향도 있는건 사실이고
그에 비해 예전 같은 글들이 적어진것은 사실이지요..
아무래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예전같은 글쓰기가 어색해지는 것도 사실이지요..
인터넷 카페라는 것이 한번 발을 끊다보면 다시 찾기 힘들어지는 것은
누구보다 우리 본인들이 잘 알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다보면 예전처럼 유뷰방에 찾아오는 발길이 없이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폭스님은 글을 남기신거 같고....

모두에게 공동 관심사이니 같이 정보를 공유하자는 분들도 계셔서 글들도 올라오는거구욤...
요새 하도 정신없는 세상살이에 솔직히 저도 많은 것을 알지도 못하고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기사들을 보고 화도내고 울분을 터트리고 하지만
쉽게 댓글이 달아지지는 않네요....^^;;
말하지 않아도 모두에게 똑같은 관심사 아닐까요...

머 횡설수설이지만...
결론은!!!!!
2MB가 바라는 것이 이런것!!!! 사이좋은 사이에서 서로 의견이 달라 싸우는것!!!!
^^;;

짱짱이님 말씀처럼 다들 릴렉스~~
아줌마 아저씨들이 정에 강해서 좀안간 따뜻한 유부방분위기 up되지 않을까요...

[反조중동]김지환님의 댓글

  네...제가 좀 흥분했네요. 레드폭스님 이하 모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에휴...

쩡쓰♥님의 댓글

  모모언니도 눈팅만 하고갔었구낭~ 저도 요즘 그래서 ㅋㅋ

ⓧ짬짬님의 댓글

  릴렉스~~~ 릴렉스~~~  이럴땐 어떤 분이 참 잼나는 사진 (XXX 상관없음)
올려주심 좋은데.... 눈팅하시는 분들 호강이나 하시게... ㅋㅋㅋㅋ

암튼 이래서 유부방이 좋다라고 할까요? 하지만, 오늘은 좀 과격했네요...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돌던지지 마셈!!! =3=33=333)

성진홍님의 댓글

  흐음...
말나온김에 로즈경의 뒤를 이어 곰돌이라도 하나 그려서 올려볼까요오? ㅎㅎ

가람가솔님의 댓글

  도배의 장본인인 제 자신이 보기에도 그런 느낌이 들어 자제하고 있었는데...
아무튼 죄송스런 마음이네요...

music님의 댓글

  뒷북이지만 저도 제의견을.........
올리기엔 이미 다른분들이 다 하셨군요..;;;

레드폭스님같은 의견이 오늘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오더군요..
그만큼 꽤 오랜시간 우리가 이일에 매달려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꽤 시간이 흐르면 어떤 이슈이건 간에 좀 잠잠해져야 하는데..
이번엔 그렇지 않네요. 우리 아이가 먹을것이고, 우리 가족들이 먹을것이기 때문이겠죠. 단순히 먹지 않으면 되는 문제가 아니기에...

솔직히 시국이 이런데 예전처럼 말장난(저도 참 좋아합니다만...안웃겨서 그렇지..--;)하고 있을 마음의 여유가 없기도 합니다..
다들 그런 마음에서 관련글을 쓰고 있는거겠죠..
다들 심각한데 사이사이 가벼운 글 쓰기 민망하긴 할것 같습니다.
이해가 되요. 레드폭스님의 생각...

하지만 저는 지금의 유부방이 참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어디처럼 돈 모아서 의견광고를 내지는 않더라도
자기의견을 때론 흥분하고 때론 조목조목 올리고..
함께 공감해주고...

다른 이슈의 글들도 많이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버무려 보죠..
유부방 회원들은 다들 알아서 잘 하시니까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저또한 김진환님에게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과격해지자는 뜻의 글이 아니라 서로 자제해 보자는 쪽이였는데
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아무튼..
서로 좋은 활동 하길 바라면서 오늘의 글이 너무~
지나쳐 보였던 분들 있으면 사과 말씀 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유부방 되길 바랍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퇴근하시고
저는 2차업무 들어갑니다.. 야근.. 하는 분들 화이팅~

미선이남푠님의 댓글

  뭐... 저도 상당히 많이(?) 활동을 예전엔 했었는데... 글이 올라오는게 저랑은 약간 괴리감이 있어서 요즘은 여기보다는 그냥 미국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
그나저나 유부방 성인 인증화는 않돼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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