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일들을 보면 가슴이 아푸네요...
저희도 저희지만 앞으로의 아이들이 더 걱정이네요ㅠㅠ

  세상에. 정말 좋은 맘으로 했던 행동들도
이제는 범죄의 대상이 되어 버리네요

  그래도 그냥 두면 찜찜하니 손도 대지말고 은행 경비원 불러서 넘겨 주는 것이 최상일 듯 합니다.

  별일다있네....
그냥 두는게 최고로 좋은거에요~~~~
남의 물건은 손도 대지말고 그냥 둬요~~~

  집에가서 남편한테 이야기해 줘야겠네요
아는 사람 전부 이야기해줘야겠어요

  손대지 말고 경비원 부르는 게 쵝오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야기 들었는데..
정말 죽일놈들 많아요.ㅜ.ㅜ
그냥 놔두고 못본척 하면 순진한 어르신들이나
모르는 사람들이 피해를 당할 수도 있으니
청원경찰을 끌고 와서 신고해야겠지요...에고~~

  또하나... 담부턴 아예 모자쓰고.... 마스크 하고.... 들어가서 몰래 가지고 나오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_^!

은행갈 땐 철저하게 위장을.... ㅋㅋㅋㅋ (물론 자기 동네에서 그러면 안되구... 좀 멀리 버스타고 시내로 가서 알바 겸....)

물론 그렇게 하면 안되겠지만요... ^_^

  살기 참 팍합니다...ㅡ,.ㅡ

  그 존 머리 어디 다른곳에 쓰지..
에궁..

  에구구...참 힘든세상입니다.

  세상 살기 참.. 싫어지네요...

  헉!!
이젠 좋은일하려다가 사기당하네...
뭔들 하겠는가... ;;;

  이글을 읽지 않았다면 저도 당할것 같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