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이유식.

  • - 첨부파일 : 080719_0007.jpg (32.1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IMG_4980.jpg (0byte) - 다운로드

본문

이유식을 잘먹어서 수월합니다..ㅋㅋ
8개월,, 아직 가야할 길은 멀~지만 점점 지치고 잇습니다....

너무이쁘지만 한편으론 심들다는.......

유부방 남성회원님들 보면 (특히 푸우님이나,,,블루놋트님)...완전 부럽.
무척이나 자상하셔서 집안일에 육가도 잘 도와주지만요...

고지식하게 자란 배우자님 덕분에 초큼 힘드네요...
자상은 하지만 예진이를 삼십분이상 못본다는....

ㅡ,ㅡ:: 뭐하는 짓이지?,,,ㅡㅡ:::


수영복입혀놨더니 급기분좋아진 예진양입니다..ㅋㅋ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03,143
가입일 :
2004-12-27 15:46:4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7

ⓧ짬짬님의 댓글

  애기한테 수영복은 장시간 입혀놓을 만한 것은 아니군요....

그래두.... 예진양 이뿌네요.... ^_____^/

성진홍님의 댓글

  우...
푸님과 불놋님도 뭐 별반 다를바 없을거라는!!!
그래도 30분은 좀 짧군요 ㅎㅎ

긍께 아를 넘 빨리 낳아부렀어요.
큰애(?)를 어느정도 교육시켜놓고 아를 낳아야 핑쿠님이 편한건데.... 쩝

큰아도 점점 능숙해질 터이니 핑크님이 조금만 참고 버티실 수 있게 기르 불어넣어 드릴께요~~ 이얍!!

ⓧ푸르미님의 댓글

  항상 육아하는 엄마들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

기운내세요~~~~

Bluenote님의 댓글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1시간에 제가 40~50분, 집사람이 10~20분 정도
애를 봅니다. 다만 모유수유를 하는 관계로 잠을 자다 깨는 경우는 온전히
집사람 몫이 되더군요.

밤 10시가 되면 애가 칭얼대다 잠을 자는데 1주일에 4~5번은 제가 재웁니다. -_-;
애를 안고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다보면 10분 정도 저항을 하다 자더군요.

여하튼 핑쿠님께 현 시점에서 드릴 수 있는 조언은 한 가지.

삼십분 이상 못 본다니...

삼십분 보게 하고 십분 휴식 후에 다시 삼십분 x 무한반복.

사랑님의 댓글

  아웅~  너무 귀여워요. 우리 애들 키울때가 생각나네요.

ⓧ날고싶은님의 댓글

  아가 웃는 모습 정말 이뿌네요...
집에 가서 딸 하나 만들까나?
ㅎㅎㅎ

쭌이님의 댓글

  어른들 말씀이..
애가 이뻐보이면 애 낳을때가 된거라 하시던데..
우짜요.. 너무 이뻐요 ㅠ.ㅠ

전체 255 건 - 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