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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122.♡.103.141
알럽핑크
2008.08.0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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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진정리 하다가 들려봅니다...
ㅡ,,ㅡ:::
진짜 애하나 키우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요...
둘째는 무슨힘으로 키울까요,, 엉엉엉~~~~
갈수록 닮아가는 두녀석 그리고 밥상을 접수한 예진이 되것습니다....ㅋㅋㅋㅋ
ㅡ,,ㅡ:::
진짜 애하나 키우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요...
둘째는 무슨힘으로 키울까요,, 엉엉엉~~~~
갈수록 닮아가는 두녀석 그리고 밥상을 접수한 예진이 되것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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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마술가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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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8.109 2008.08.07 07:37귀엽네요~!!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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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8.08.07 08:01ㅋㅋㅋㅋ 구엽네요.... ^__________^/
저늠의 밥상은 항상 저때에 애용을 하네요.... 우리애들 둘 다 그러더만.... ㅋ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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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210 2008.08.07 08:16아웅~~ 둘다 넘 귀여워용~
혜원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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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225 2008.08.07 08:29ㅋㅋ그게 밥상이었군요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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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210 2008.08.07 08:48ㅋㅋ그게 밥상이었군요 2
j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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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242 2008.08.07 09:11ㅋㅋㅋ 예진이가 더 커서 걸어다니고... 음 15개월에서 24개월정도 되면... 그땐 지금이 훨 나았다고 할꺼예요..ㅋㅋ
어디나가서 밥을 못먹어요~ㆅ
밥먹을때도 밥상을 차지할려고 하나요? 그러면 부스터 사용해보세요~
저 정도때는 가만히 잘 앉아있을꺼예요..ㅋㅋ
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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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8.187 2008.08.07 09:22전 예진이만의 특별 방석인줄 ㅋㅋㅋ
밥상 ㆅ ㅎ ㅎ ㅎ ㅎ
청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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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6.90 2008.08.07 09:28애기가 너무 이뻐요^^ 부럽다~
ⓧ날고싶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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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6.176 2008.08.07 09:37제일 이뿔 때지요...
마이 사랑해 주세요~~~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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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8.194 2008.08.07 09:56아이고 올해하고 내년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키우세요
그리고 나면 하나 유아원보네고 나면 조금 여유생기고
또 좀있다 작은아이 유아원 보네요 그때부터는 님의 세상이 되죠
조금만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이한몸 기꺼이 ... 란 생각으로
호스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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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9.160 2008.08.07 10:13ㅋㅋ사랑스럽네요~~
행복하시겠어요
근데 그시절에는 행복인지 뭔지 모를때가 많아요
지나고 나면 그때가 그립더라구요
비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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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7.22 2008.08.07 11:43호스맘님의 말에 완죤 공감입니다.
10살 9살 .....옛날엔 지금 보다 훨씬 귀여웠을 텐데
그땐 잘 모르고 키웠드랬죠 ㅠ ㅠ
아기가 넘 구여워여..힘내고 열씨미 키워주세요...
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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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7.14 2008.08.07 12:41아기 목 아팟겠어요. 그래도 많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