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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자기전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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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젖병소독하고....

물끓이고....

낼아침식사 음식해놓고....

공과금 정산하고...

좀 노닥거리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됏네요...

자~ 자~

사진은 우리딸 신상모자 쓴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

귀엽줘?????

오늘도 맘껏지르고 싶었으나.
은근절제했습니다.


딸낳을 엄마들 충고~
나중에 애기옷은 상하복 위주로 사는게 실속입니다..
냐햐햐햐...

원피스 공주옷 이런건 아기띠 하는 순간 안습입니다..

하지만 쇼핑나가면 그생각은 잠시 잊는다는거~

이쁜옷만 보면 정신 못차린다는거~

ㅜ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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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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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짬짬님의 댓글

  으흐흐흐흐.........

애덜 옷고르러 가면..... 기본 두시간이라는 거..... (아직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쁜 공주옷 보면 지금도 들었다놨다 하더군요....

넘 이뽀요..... 난중에 제가 채갈 수도 있습니다..... 잘 지키세요..... ^_________^
(참고로 울 첫째는 이제 막 11살 입니다..... 나이차가 많아 채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만..... -ㅂ- )

쁠랙님의 댓글

  푸하하하하하~~~~~~
저희부부는.........
그냥 대구에 있는 조카들것.............
그냥 뺏들어 옵니다.........
밥 한그릇 사주구................
그냥 들고 옵니다...................
꽁짜 아닌 꽁짜지요..........^^

제가 젤로 알뜰한듯....ㅋㅋㅋ

(하지만......... 옷이 크다는 단점이 있네요......  ㅡ.,ㅡ)

알럽핑크님의 댓글

  저도 옷은 대부분 백화점 매대를 이용하거나 상설가요
제정신으론 정가주고 못 사죠!ㅋㅋ

ⓧ짬짬님의 댓글

  그렇죠???? 울집 애덜은 복받은 애덜입니다.... 전에 알고 지내던 이웃들이 남는옷 다 보내줬어요.....
유명한 상표가 더 많더군요..... ^___________^

(거럼 제가 젤루 알뜰한거죠?)

쁠랙님의 댓글

  우띠.............  ㅡ.,ㅡ
짬짬님께 진것 같은 느낌이.......  ㅡ.,ㅡ

ohnglim님의 댓글

  ㅋㅋㅋ
저만할때는 앞집이고 옆집이고 얻어입히는게 장땡이지요.
어찌나 쑥쑥 자라는지...^^
그런데 얻어입히다보면 크기가 들쑥날쑥이라 때를 맞추려다가
못입히는수도 생기더라구요.^^;;

아웅~ 이뻐용^^*

오른손님의 댓글

밤톨님의 댓글

  글쎄요 전 딸이 아닌 아들이라 저런거 보면 아쉽습니다
역쉬 옷 골르는 재미는 딸이~~최고~!!

쭌이님의 댓글

  전.. 아예 안 입혀요...
아직 없으니까...
으흐흐흐.. 경제적으로 따지면 제가 제일 알뜰 ㅡ.,ㅡ;;

딸기공주님의 댓글

  정말 귀여운 모자네용 ^^
울 조카도 사주고싶당.........

커피향기님의 댓글

  님에 아이를 보고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정말로 귀여운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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