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가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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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워낙 떼를 많이 쓰는지라.. 스튜디오에서도 그럴까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도 촬영을 잘 맞쳤다죠..
자슥이 가만히 있다가도 카메라만 디밀면 포즈를 알아서 취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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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돌잔치 준비하느라 까페 돌아댕기다가 발견한 글인데요.. 병원가서도 하는 거 공짜로 함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유부…
댓글목록 11
phoo님의 댓글
오우 정말 샤방이임돠~ 와~
^^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ㅋ 아들 개구장이 포스 품어져 나오고요...
귀여워요,,ㅋ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찌찌 보인다는...........^^
가을이..............
실물로 보니까.............
더 이쁘더군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
뭉치님의 댓글
풋풋하군요~ 옹앙리도 제법인데요^^
귀여워 죽겠습니당~
장가부터 가야하는거죠~ㅋㅋ
사르가타나스님의 댓글
56일인데 제법 잘 웃네요 ^^
울 딸래미는 140일 넘었는데 웃을때 까륵..깔깔 하고
한두마디씩 비명을 지르면서 웃는데 어찌나 이쁜지 ㅋㅋ
임대업꿈님의 댓글
개구장이 같은 포즈
넘 구여버요.
밤톨님의 댓글
웃는게 넘 귀여워요~
쑥쑥 잘 크길 바래요~~
헌병대님의 댓글
눈이 왕방울이네요 고놈 참 잘 생겼다
Kong-R애비님의 댓글
에구 귀여워여~
청아님의 댓글
가을이 너므너므 귀여워~~~
맥마니아님의 댓글
아이고...>.< 귀여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