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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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침 공기는 상쾌합니다.
오랫동안 미루어 왔던 사무실 유리의 모자잌 공사를
이제 시작하려고 합니다
대충 예상하는 소요 기일은 한달 정도로 잡고 있는데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어케 뒤로 밀릴지 알 수는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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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작업전 사무실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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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쁠랙님의 댓글
오홋.......
넘 멋집니다................
홍똘님의 댓글
참 멋지단 말입니다~ ..^ㅗ^..
이 동네도 날씨가 참 좋은데, 강아지 데리고 산책이나 다녀와야겠습니다~
Gold(G)님의 댓글
칙칙...ㅋㅋㅋ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합니다.^.^*
씨소님의 댓글
기대됩니다! 통유리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눈 ^^'
알럽핑크님의 댓글
작업을 마치면 뒷판이 새카만 아저씨가 탄생되는건가요.
너무너무 기대되네요~ㅋ
쩡쓰♥님의 댓글
진짜 멋지십니다~~~~~~~~~~~~~~~앙
나나님의 댓글
큭... 저 주말에 경주에 다녀왔어요....
정말 덥더라구요... 휴.....
梁李允齊님의 댓글
너무 훌륭한 건물인데요
저는 저자체만으로도 좋습니다.....
phoo님의 댓글
정말 기대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