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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6월의 새날이 시작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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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바라는 그런 새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새로이 시작하는 달 새 날의 열어봅니다...넘 늦게 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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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Bluenote님의 댓글

  2009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는군요.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는 건
열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기억력이 흐려져 흔적이 남지 않기 때문이라던데...

슬슬 실감이 되곤 합니다. -_-;;

쁠랙님의 댓글

  26살이 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달.............

매듭이 꼬이기만 합니다.......................
마음속의 매듭이...........


사랑님의 댓글

  새 달 이 오고 또 오고 빨리 올 한해가 지나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든 한 해입니다.

페다리님의 댓글

  시간은 허락도 없이 자기 맘대로 앞만 보고 가네요.

▦▦짬짬님의 댓글

  27살이 된게 엊그제 같은데.....

너무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1인..... (정말 올만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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