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의자..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9.06.29 21:35 893 8 0 0 LV.1 0% - 첨부파일 : summ.jpg (100.6K) - 다운로드 23 2009-06-29 21:35:36 검색 목록 본문 의자가 조금씩 완성되어갑니다.! 의자를 칠하면서 오래지않아 헤어져야할 아버지와의 기억들을 하나 하나 새겨넣어봅니다. -------- Et lux perpetua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21,378 가입일 : 2006-01-13 19:05: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6.30 10:03 오래지않아 헤어져야할 아버지라고 말씀하시니 걱정스런 맘이 앞서네요. 멋지게 완성하시길.... 0 0 오래지않아 헤어져야할 아버지라고 말씀하시니 걱정스런 맘이 앞서네요. 멋지게 완성하시길.... music님의 댓글 music music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music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6.30 11:24 오래지않아 헤어져야할 아버지 그저 먹먹합니다... 어느새... 0 0 오래지않아 헤어져야할 아버지 그저 먹먹합니다... 어느새... 너무슬픈하늘님의 댓글 너무슬픈하늘 너무슬픈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너무슬픈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6.30 11:45 저두....대충 맘이 그런데....그냥 먹먹하죠.. 0 0 저두....대충 맘이 그런데....그냥 먹먹하죠..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6.30 11:49 가슴이 아려오네요 의자 잘완성하셔서 아버님 꼭 보여주세요 0 0 가슴이 아려오네요 의자 잘완성하셔서 아버님 꼭 보여주세요 뱃살공주님의 댓글 뱃살공주 뱃살공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뱃살공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6.30 12:06 슬퍼지는 마음이네요. 6년전의 그모습만으로 기억되는 얼굴! 참많이 뵙고싶고 마음이 저리네요. 0 0 슬퍼지는 마음이네요. 6년전의 그모습만으로 기억되는 얼굴! 참많이 뵙고싶고 마음이 저리네요. 초록사과님의 댓글 초록사과 초록사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초록사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6.30 15:03 오래지않아 헤어져야 할.. 너무 슬픈 문구예요. 저도 이런 날이 언젠간 오겠져? 이런 슬픈 날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오면 좋겠어요. 0 0 오래지않아 헤어져야 할.. 너무 슬픈 문구예요. 저도 이런 날이 언젠간 오겠져? 이런 슬픈 날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오면 좋겠어요. 바둑이님의 댓글 바둑이 바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바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6.30 16:03 꿈에...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고...꿈속에서 얼마나 울었는지..자다가 막울어서 신랑이 깜짝 놀란적이 있었죠..ㅠ_ㅠ 꿈해몽을 해보니...부모가 장수할꿈이라니~ 마음이 놓였어요~ 0 0 꿈에...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고...꿈속에서 얼마나 울었는지..자다가 막울어서 신랑이 깜짝 놀란적이 있었죠..ㅠ_ㅠ 꿈해몽을 해보니...부모가 장수할꿈이라니~ 마음이 놓였어요~ 샘물님의 댓글 샘물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7.01 17:52 아.. 뭔가 서글픈 느낌.. 0 0 아.. 뭔가 서글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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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glim님의 댓글
오래지않아 헤어져야할 아버지라고 말씀하시니
걱정스런 맘이 앞서네요.
멋지게 완성하시길....
music님의 댓글
오래지않아 헤어져야할
아버지
그저 먹먹합니다... 어느새...
너무슬픈하늘님의 댓글
저두....대충 맘이 그런데....그냥 먹먹하죠..
동글이님의 댓글
가슴이 아려오네요
의자 잘완성하셔서 아버님 꼭 보여주세요
뱃살공주님의 댓글
슬퍼지는 마음이네요.
6년전의 그모습만으로 기억되는 얼굴!
참많이 뵙고싶고 마음이 저리네요.
초록사과님의 댓글
오래지않아 헤어져야 할.. 너무 슬픈 문구예요.
저도 이런 날이 언젠간 오겠져?
이런 슬픈 날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오면 좋겠어요.
바둑이님의 댓글
꿈에...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고...꿈속에서 얼마나 울었는지..자다가 막울어서 신랑이 깜짝 놀란적이 있었죠..ㅠ_ㅠ
꿈해몽을 해보니...부모가 장수할꿈이라니~ 마음이 놓였어요~
샘물님의 댓글
아.. 뭔가 서글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