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는 가라!!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9.08.23 21:22 720 5 0 0 LV.1 0% - 첨부파일 : detap11.jpg (143.7K) - 다운로드 20 2009-08-23 21:22:20 검색 목록 본문 오직 하나 진실이 있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셨던 양심에게 바칩니다. !! 머리속은 한없이 복잡하고 시간은 너무나 정확하군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21,378 가입일 : 2006-01-13 19:05: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5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09.08.24 01:44 시간은 너무나 정확해서...... 비정(非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천지(天地)는 불인(不仁)이라...... 그 불굴의 신념과 용기,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백련(百鍊)의 지혜와 가히 형극의 나날을 거뜬히 살아냈던 그 관활(寬闊)하고 낙천적인 인품이 이제 고난의 한국 현대사에 미답(未踏)의 거대한 족적을 새겨놓고 먼 길을 떠났습니다. 회한(悔恨)이야 어찌 없겠습니까....... 0 0 시간은 너무나 정확해서...... 비정(非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천지(天地)는 불인(不仁)이라...... 그 불굴의 신념과 용기,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백련(百鍊)의 지혜와 가히 형극의 나날을 거뜬히 살아냈던 그 관활(寬闊)하고 낙천적인 인품이 이제 고난의 한국 현대사에 미답(未踏)의 거대한 족적을 새겨놓고 먼 길을 떠났습니다. 회한(悔恨)이야 어찌 없겠습니까.......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8.24 10:20 ㅇ ㅏ 진짜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머리 아파서 너무 세게 눌렀나.. 이제 너무 눌러서 아프고 ㅠㅜ 세상은 제 뜻대로 되어지지가 않네요 ㅠㅡ 시엄니땀시 머리가 지대로 아파요 아이고 머리야~~~~ 암튼 좋은 곳으로 가셨을듯! 0 0 ㅇ ㅏ 진짜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머리 아파서 너무 세게 눌렀나.. 이제 너무 눌러서 아프고 ㅠㅜ 세상은 제 뜻대로 되어지지가 않네요 ㅠㅡ 시엄니땀시 머리가 지대로 아파요 아이고 머리야~~~~ 암튼 좋은 곳으로 가셨을듯!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8.24 14:35 어찌돼었던 '시' 자는 아무리 잘해줘도 목에 걸린 가시같다눈...ㅡ,.ㅡ 힘을내요 쩡쓰님~ 0 0 어찌돼었던 '시' 자는 아무리 잘해줘도 목에 걸린 가시같다눈...ㅡ,.ㅡ 힘을내요 쩡쓰님~ music님의 댓글 music music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music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8.24 16:23 껍데기는 가라... 그러면 못알아듣습니다.. "MB out!" 허긴 이래도 못알아들을지도..;; 0 0 껍데기는 가라... 그러면 못알아듣습니다.. "MB out!" 허긴 이래도 못알아들을지도..;; nara님의 댓글 nara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9.08.24 17:23 인간의 탈을 쓴 악귀가 환생했다고 밖에는~ 시대에 역행하는 인간에다가 똥,오줌을 못가리는~ 껍데기도 쓸모짝에도 없고, 알맹이는 더더욱 썩은 인간. 0 0 인간의 탈을 쓴 악귀가 환생했다고 밖에는~ 시대에 역행하는 인간에다가 똥,오줌을 못가리는~ 껍데기도 쓸모짝에도 없고, 알맹이는 더더욱 썩은 인간.
댓글목록 5
향기님의 댓글
시간은 너무나 정확해서...... 비정(非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천지(天地)는 불인(不仁)이라......
그 불굴의 신념과 용기,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백련(百鍊)의 지혜와
가히 형극의 나날을 거뜬히 살아냈던 그 관활(寬闊)하고 낙천적인 인품이
이제 고난의 한국 현대사에 미답(未踏)의 거대한 족적을 새겨놓고
먼 길을 떠났습니다.
회한(悔恨)이야 어찌 없겠습니까.......
쩡쓰♥님의 댓글
ㅇ ㅏ 진짜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머리 아파서 너무 세게 눌렀나.. 이제 너무 눌러서 아프고 ㅠㅜ
세상은 제 뜻대로 되어지지가 않네요 ㅠㅡ
시엄니땀시 머리가 지대로 아파요
아이고 머리야~~~~
암튼 좋은 곳으로 가셨을듯!
dEepBLue님의 댓글
어찌돼었던 '시' 자는
아무리 잘해줘도 목에 걸린 가시같다눈...ㅡ,.ㅡ
힘을내요 쩡쓰님~
music님의 댓글
껍데기는 가라... 그러면 못알아듣습니다..
"MB out!"
허긴 이래도 못알아들을지도..;;
nara님의 댓글
인간의 탈을 쓴 악귀가 환생했다고 밖에는~
시대에 역행하는 인간에다가 똥,오줌을 못가리는~
껍데기도 쓸모짝에도 없고, 알맹이는 더더욱 썩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