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본문

서울하늘은 잔뜩 흐리네요

유부님들 좋은 일 가득한 한주가 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9

김소연님의 댓글

  임진각 주변으로 낚시를 잘 댕기는 작은오래비... 아침부터 핸폰 연락이 안돼서 가족들이 걱정하고 난리가 아니였죠....
회사에 전화해서 겨우겨우 통화됨... 핸폰 고장이래요.. ㅋㅋㅋ
글고 이번주엔 임진각 주변으로 안 놀러갔다고 그러네요....
휴~ 아침부터 놀란 가슴 쓸어 내렸습니다~~~~

삼손님의 댓글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여...... 아.....근데 날씨가 꾸물 꾸물 하네여

신현창님의 댓글

  아 아침에 오토바이 타고 오는데 비와서 짱나 죽는줄 알앗네여,,,망항노무 날씨!!!!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dEepBLue님의 댓글

  으흐흐 전 이런날씨 조아용~ 우짜죠?
글구 라디오에서 나오는 멘트며 음악이며
몽땅다~~ 맘에 드는걸용~

거기다 오늘아침엔 울모세군이
유치원에들어가면서 인사도 하더군요..
아침엔 절대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가더만...ㅋㅋ

그래서 기분좋습니당~ ^^V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날이 꾸리네요..
몸도 더 무겁고..
에궁..
즐거운 월요일이 되어야 하는데..
낼은 좀 나으려나요^^

바둑이님의 댓글

  날은 꾸린데..더워요...
아침 무지 먹었는대..꼬륵꼬륵 합니다.~
갠히 정신이 멍한~~~

업체에서전화는 완전 오고
정신은 멍한~~~
오오오~

모모님의 댓글

  토요일부터 감기기운이있던 울딸 드뎌 어젯밤에 열에 39까지 펄펄...
밤새 한숨도 못자고 보살피다 아침에 병원델꼬 갔다오고
아픈애 어린이집에 보내기 그래서 안보내고 집에서 돌보는중...ㅠ.ㅠ
병원갔다와 잠자는 사이에 잠깐 들어왔네요~
즐거운 한주들 시작하세요~~~

ohnglim님의 댓글

  일교차 커지면서 감기 걸리는 아그들 많던데..
모모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

▦All忍님의 댓글

  강원도도 아직 흐려있네요.

환절기라지만 요즘은 감기만 들어도 걱정입니다.

전체 589 건 - 2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