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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잠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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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가 존경할 만한 사람들은

말을 잘하거나

행동이 부산스러운 사람들이 아니라,

마음 깊숙한 곳에 음악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
새벽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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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19: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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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09.09.11 02:31

  음...... 지금 시각이 02:29입니다.
저는 아직 저녁이라 생각하면서 여태 일하고 있는데,
새벽이라고 하시니...... 갑자기 졸리기 시작합니다. ㅎㅎ


그런데... 깊은 밤에는 역시 King Crimson의 'Islands'(1971)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쩡쓰♥님의 댓글

  ㅇ ㅏ 너무 귀여워요!^^

제가 존경하는 사람은....
울 엄마입니당 크크크 ^^

dEepBLue님의 댓글

  쩡쓰님// 저두용~ ^^V

으~~ 전 어제 새벽 4시 넘을때까정
일하고 들어오시는 남편분 기다리느라
5시에서야 잠이 들었다눈..

완전 비몽사몽이에용~ ㅡ,.ㅡ

梁李允齊님의 댓글

  쩡쓰님// 저두용~ ^^V ......2

저는 5시 30분에 잠이깨서리
나이를 먹는지 아침잠이 없어지나봐요

씨소님의 댓글

  새벽2시에 현우님 글 보고 저도 갑자기 졸려서 그냥 자버렸습니다. ^^

채워니님의 댓글

  와닿습니다~그런 분들이 드물기에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아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9.11 13:08

  새벽까지 일하셨나 보네요.
저는 새벽까지 술로다가....

속이 뒤집히고 있습니다. @ @ ;

샘물님의 댓글

  전 아직 진짜.. 존경할 만한 분을 못만난 것같아요..
내가 눈이 너무 높은건가? ㅡㅡa
가끔 저 사람의 저런면은 참 좋은 장점인 것같단 생각은 들지만요.
그게 존경인가??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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