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의 잠언 3 59.♡.179.238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9.09.11 01:04 675 8 0 0 LV.1 0% - 첨부파일 : ggomi19.jpg (90.7K) - 다운로드 25 2009-09-11 01:04:01 검색 목록 본문 우리가 존경할 만한 사람들은 말을 잘하거나 행동이 부산스러운 사람들이 아니라, 마음 깊숙한 곳에 음악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 새벽이군요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21,378 가입일 : 2006-01-13 19:05: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09.09.11 02:31 음...... 지금 시각이 02:29입니다. 저는 아직 저녁이라 생각하면서 여태 일하고 있는데, 새벽이라고 하시니...... 갑자기 졸리기 시작합니다. ㅎㅎ 그런데... 깊은 밤에는 역시 King Crimson의 'Islands'(1971)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0 0 음...... 지금 시각이 02:29입니다. 저는 아직 저녁이라 생각하면서 여태 일하고 있는데, 새벽이라고 하시니...... 갑자기 졸리기 시작합니다. ㅎㅎ 그런데... 깊은 밤에는 역시 King Crimson의 'Islands'(1971)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139 2009.09.11 09:03 ㅇ ㅏ 너무 귀여워요!^^ 제가 존경하는 사람은.... 울 엄마입니당 크크크 ^^ 0 0 ㅇ ㅏ 너무 귀여워요!^^ 제가 존경하는 사람은.... 울 엄마입니당 크크크 ^^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09.09.11 10:16 쩡쓰님// 저두용~ ^^V 으~~ 전 어제 새벽 4시 넘을때까정 일하고 들어오시는 남편분 기다리느라 5시에서야 잠이 들었다눈.. 완전 비몽사몽이에용~ ㅡ,.ㅡ 0 0 쩡쓰님// 저두용~ ^^V 으~~ 전 어제 새벽 4시 넘을때까정 일하고 들어오시는 남편분 기다리느라 5시에서야 잠이 들었다눈.. 완전 비몽사몽이에용~ ㅡ,.ㅡ 梁李允齊님의 댓글 梁李允齊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09.09.11 10:19 쩡쓰님// 저두용~ ^^V ......2 저는 5시 30분에 잠이깨서리 나이를 먹는지 아침잠이 없어지나봐요 0 0 쩡쓰님// 저두용~ ^^V ......2 저는 5시 30분에 잠이깨서리 나이를 먹는지 아침잠이 없어지나봐요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162.18 2009.09.11 10:48 새벽2시에 현우님 글 보고 저도 갑자기 졸려서 그냥 자버렸습니다. ^^ 0 0 새벽2시에 현우님 글 보고 저도 갑자기 졸려서 그냥 자버렸습니다. ^^ 채워니님의 댓글 채워니 채워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채워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38.218 2009.09.11 11:16 와닿습니다~그런 분들이 드물기에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아요^^ 0 0 와닿습니다~그런 분들이 드물기에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아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09.09.11 13:08 새벽까지 일하셨나 보네요. 저는 새벽까지 술로다가.... 속이 뒤집히고 있습니다. @ @ ; 0 0 새벽까지 일하셨나 보네요. 저는 새벽까지 술로다가.... 속이 뒤집히고 있습니다. @ @ ; 샘물님의 댓글 샘물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34.110 2009.09.11 14:53 전 아직 진짜.. 존경할 만한 분을 못만난 것같아요.. 내가 눈이 너무 높은건가? ㅡㅡa 가끔 저 사람의 저런면은 참 좋은 장점인 것같단 생각은 들지만요. 그게 존경인가?? 킁.. 0 0 전 아직 진짜.. 존경할 만한 분을 못만난 것같아요.. 내가 눈이 너무 높은건가? ㅡㅡa 가끔 저 사람의 저런면은 참 좋은 장점인 것같단 생각은 들지만요. 그게 존경인가?? 킁..
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음...... 지금 시각이 02:29입니다.
저는 아직 저녁이라 생각하면서 여태 일하고 있는데,
새벽이라고 하시니...... 갑자기 졸리기 시작합니다. ㅎㅎ
그런데... 깊은 밤에는 역시 King Crimson의 'Islands'(1971)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쩡쓰♥님의 댓글
ㅇ ㅏ 너무 귀여워요!^^
제가 존경하는 사람은....
울 엄마입니당 크크크 ^^
dEepBLue님의 댓글
쩡쓰님// 저두용~ ^^V
으~~ 전 어제 새벽 4시 넘을때까정
일하고 들어오시는 남편분 기다리느라
5시에서야 잠이 들었다눈..
완전 비몽사몽이에용~ ㅡ,.ㅡ
梁李允齊님의 댓글
쩡쓰님// 저두용~ ^^V ......2
저는 5시 30분에 잠이깨서리
나이를 먹는지 아침잠이 없어지나봐요
씨소님의 댓글
새벽2시에 현우님 글 보고 저도 갑자기 졸려서 그냥 자버렸습니다. ^^
채워니님의 댓글
와닿습니다~그런 분들이 드물기에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아요^^
향기님의 댓글
새벽까지 일하셨나 보네요.
저는 새벽까지 술로다가....
속이 뒤집히고 있습니다. @ @ ;
샘물님의 댓글
전 아직 진짜.. 존경할 만한 분을 못만난 것같아요..
내가 눈이 너무 높은건가? ㅡㅡa
가끔 저 사람의 저런면은 참 좋은 장점인 것같단 생각은 들지만요.
그게 존경인가??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