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Eye

뮤지컬 캣츠가 생각납니다. ^^

요새는 시간이 참 빨리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의 흐름은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양인데 말이죠.

  출첵 합니다....

현우님 덕분에 야옹이를 자주 봅니다~~

  허걱
에쿠야 애떨어질뻔 했습니당~ ㅋㅋ

정신이 바짝들게 해주시는군요.. ^^

  벌써 목요일이네요... 오늘도 홧팅이요~~

  아.. 이 고양이 보니까 울사무실 옆에 새끼고양이들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도둑고양이인것 같은데 젖을 뗄려고 그러는건지
어느날부터 어미가 안보이고 새끼들만 있네요.
가끔 식당에서 생선부스러기 같은걸 가져다 주기도 하는데
저러다 굶어죽지 싶네요. 금방 날도 추워질텐데...
한마리 데려다 키우고 싶어도 도망가버리고 나머지들도 맘에 걸리고...ㅠ.ㅠ

  아직까지..좋은 기분 유지하고있습니다. ^^;;

  기분 괜찮았는데..

카드값 내역서가 제품에 안기는군여... 급우울모드...

  깜짝놀랬어요~~ 고양이 눈이 짱!!

이쁜고양이네요~~

남은 시간도 기분좋게 보내세요~~

  ㅋㅋㅋ 고양이는 참 요물이에요. 뭘해도 귀여워

  오늘은 막걸리 한잔 들이키신듯한 표정이네요 ^^
귀여운 양이 언제 얼굴 한번 보고 싶어집니다^^

  오홋~고양이가 포스가 느껴지는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