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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9

향기님의 댓글

  오.. LP판....
듀오톤 사진이 멋집니다그려

여백님의 댓글

  판 튄다~

/-,.-"/=33=33

향기님의 댓글

  앗! 여백님. ㅋㅋㅋ

윤선파호님의 댓글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직업이 ??????
어떻게 해야 저렇게 즐겁게 즐기며 사는지 궁금하네요~~~

씨소님의 댓글

  올드보이...현우님 ^^
눈오기 전에 벙개 한번 땡기셔야죠! ㅎㅎ;

향기님의 댓글

  그냥 즐겁게 즐기면서 사는거지요. 일도 즐기고...^^;
그게 뭐 마냥 어렵기만 한 것이겠습니까 ㅎㅎ;


씨소님 ^^ 일이 많으신가봐요 아즉 안주무시구
아.....벙개는 마스타님이 땡기시는거구나~ 그럼 술 한 번 먹는겁니까 ㅎㅎ;

씨소님의 댓글

  거래처 재편성중이라 일은 그닥 많지 않습니다. ^^
아범님도 일감 차올라 넘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ㅎㅎ;
마스터님이 벙개 함 치실때가 벌써!! 지났지요.

모모님의 댓글

  여전히 아범님과 씨소님은 안주무시고~~~ ^^
전 이제 잘렵니다.....ㅠ.ㅠ

퍼뜩 마무리들 하시고 쉬세요~~~

향기님의 댓글

  뭐 아다리만 맞는다면 씨소님께 당장이라도...아웃소싱. ^^;
허나... 단가도 안맞으실거라는...ㅋ

거래처를 재편성중이라 하심....그만큼 많다는 거겠지요. ㅎㅎ;

--------
내일을 위해서 얼릉 주무십시요~~~
저는 지금 잠시라도 한 눈 팔면.... 낼 시간 못맞출 듯...
그래도 오늘 씨소님 도움으로... 한시름 놓았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엇! 모모님두 이때까정 일을......

언능 주무세요~~~

향기님의 댓글

  저는.........철야쟁이입니다. 흑.

향기님의 댓글

  음... 교정지가 넘어갔다가 어제 오늘 일제히 택배로 돌아오고 있는데,
저자 쉐키들이 원고 수정을 허벌나게 많이 해버렸네요.
망할 놈의 쉐키들......
왜 뒤늦게 문제를 교체하고 지랄들인지....
게다가 추가해 달라는 것은 뭐 그렇게 많은지......
하여튼 교재물 저자 쉐키들은 페이지에 빈 공간이 있는 꼴을 못 본다는.....
원고 만든 꼬라지를 가만히 보아 하니
영~ 실력도 없어 보이게 생긴 놈들이 뭔 책을 만든다고...... 에라이 ... 같으니라고.....

다음에 만나면 한 번 처발라야 정신 차릴라나......


그나저나 이 놈의 출판사는 일을 어떻게 진행하는 건지,
교정자에게 한 벌, 저자에게 한 벌씩, 따로 동시에 교정 작업을 넘겨서
이중으로 작업하게 생겼지 뭡니까......

그래서 오밤중에 노구를 이끌고 뺑이치고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아, 쎈자님....

역시나 안주무시고 새벽 돈벌이 전투중이신가요..
내년 3월까지라 그러셨지요? ^^;

향기님의 댓글

  새벽 허기 달랠겸 뭐좀 드시고 하시지....

저는 아까 직원이 사다준 깻잎 부침개랑 호두과자로 달래고 있는 중임돠 ^^;

향기님의 댓글

  저는 30분 전에 페리카나 양념 치킨 먹었습니다. ㅎㅎ

씨소님의 댓글

  단가란 놈은 포기한지 500년쯤 되었답니다. ㅎㅎ;
단가보다 작업내용으로 맞춰볼라고요.
언제한번 아다리 함 맞춰보지요! ^^
센자님도 모모님도 고생이시네요.
냉장고에서 잠들고 있는 케익의 유혹이 심하네요.

씨소님의 댓글

  동시교정 저거 사람 두번 일시키고 세번 열받게하는건데 ~~;;

향기님의 댓글

  말씀대로 지금 열 많이 받고 있지요.ㅎㅎ

씨소님의 댓글

  두시간째 이미지만 찾고 있는데...쓸만한게 영 없네요. ~~;

향기님의 댓글

  양념치킨.....음 제가 치킨이라믄 사족을 못습니다 -,.-
맛있었겠습니다. 쩝;

쎈자님 많이 노여우시더라도 기냥 즐기면서 하심이.....^^;
주제넘게....말씀드려봅니다. ㅎ ;

씨소님의 댓글

  책자쪽은 밤샘작업 엔간함 안시키는게 좋던데요 ^^;
출판사가 일정에 쫒기나 봅니다.

향기님의 댓글

  아...씨소님 이해갑니다.

전에 연차보고서 시안잡을때....거의 3분의 2는 이미지 써치로 시간을 보냈었다는.....

향기님의 댓글

  원래 계획대로 하면 시간에 쫓길 일이 없는데,
저자 놈이 워낙 게으르게 원고 작성을 하는 바람에
일정이 많이 틀어졌다고 하더군요.

아참!..... 밑에 글타래에 보니까
아범 님께서 TEPS 관련 브로슈어 작업에 대해서
씨소 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제가 지금 씩씩거리면서 작업하는 책도 TEPS 교재입니다. ㅋㅋ

씨소님의 댓글

  딴데 쓸 이미지만 열라 찾아놔버렸다는 ~~;;;
데스크탑 또 개판 오분전!!

향기님의 댓글

  앗! ㅎㅎ; 그러십니까
TEPS.......요즘 이거땜에 이가 갈립니다

향기님의 댓글

  ㅎㅎ; 씨소님, 혹 필요하신 이미지라도 있으신지....

향기님의 댓글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단가 5,000원짜리 4권이 바로 TEPS 교재입니다.
문법, 어휘, 듣기, 읽기 등 4권이지요.
단가가 싼 이유는 새로 내는 책이 아니라, 작년 것을 개정하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그런데 신규로 작업하는 것보다 더 품이 많이 들게 생겼지요.


이번 달의 돈벌이 전투가 어쩐지 지나치게 수월하다 했더니,
역시 그냥 지나가질 않네요.

저자 쉐키가 뒤늦게 많은 내용을 첨삭하는 바람에,
단순 글자 교정 단계를 넘어서는 문제가 일부 생겼지요.
그래서 출판사 디자인 팀장과 협의하고, 편집장과도 협의하고,
교정자 및 저자 쉐키하고도 협의하고......
그래서...... 조금 전부터 수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저자 쉐키에게 엄중히 경고했지요. ㅎㅎ
다음 번 교정 때도 이번과 같이 개념없이 원고 수정을 하면, 쫓아가서 죽인다고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출판사 편집장 놈한테는 성질나면 단가 올린다고 엄포를 놓았지요.

그리고...... 작년에도 그랬습니다만,
저는 10월 말~ 3월 말까지는 아마 이곳에 오지 못할 겁니다.

씨소님의 댓글

  TEPS가 두분을 단단히 괴롭히누만요. ^^
이미지는 거의 찾았네요. 호텔쪽일인데 눈만 높아가지고요.

향기님의 댓글

  아..개정판.....그렇군요.

여차하면 단가...쎄려버리십시요. ㅎㅎ;
일단 10월말까지만 뵐 수 있겠군요.... 아숩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씨소님 그럼.. 지금부터 작업이신가요..
저두 이제 몰입모드로... ^^;

향기님의 댓글

  음..... 그런데 저 출판사 사장이 옛날에 잠시 다니던 대학의 후배입니다. ㅎ

향기님의 댓글

  그런데 맨 위에 현우 님께서 올려주신 그림에 있는 LP판의 큰 글자가....
RIVERS...... 그 다음은 도저히 못 읽겠는데......
아니면..... 처음부터 잘못 읽은건가?

향기님의 댓글

  저는 앞으로 두 시간 정도 더 일하다가 자러 갑니다.
미리 인사드립니다.
아범 님, 씨소 님 모두 수고들 하십시오.

씨소님의 댓글

  아...두분모두 작업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수면되시길!! ^^
저도 미리 인사드리고~ 대충 레이아웃만 만들어 놓고
내일 정신맑을 때 디테일 작업 해야겠습니다. ^^

레드폭스님의 댓글

쩡쓰♥님의 댓글

  다들 밤에 활동하시는군요 ~
저는 어제 10시 반쯤 완전 뻗어서 ㅋㅋㅋ
신랑이 아기보고 점 잠들었답니다..

▦all忍님의 댓글

  턴테이블보니..뭉클해집니다.

집에 lp가 꽤 많았었는데..지금은 어디 있는지..
이사다니다 놓고온건 아닌지...

dEepBLue님의 댓글

  전 오토바이 바퀴인줄 았았습니당~ㅋ

또 3분께서 새벽을 달리셨군여..ㅋㅋ

저도 어제 9시30분에 잤습니당~
설겆이도 안하고 빨래도 안널고...
씻지도 않고..ㅋㅋㅋ ㅡ,.ㅡ;;;

덕분에 아침이 개운합니다용~

향기님의 댓글

  ㅎㅎㅎㅎ;

터졌습니다. 오도바이 바퀴. ^^;
정말 힘차게 달리고 있는 오도바이 바퀴 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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