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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2580 유도분만..

본문

예고만 보고..보진 못했는대
은근..무섭네요..

첫애때...분만촉진제 맞았었는댕
그게 그거 아닌지.


둘째 걱정인대..
순리대로 애 놓기가 이리 힘든건지..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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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2 18: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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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희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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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분만에 쓰이는 약은 알약이더군요...그걸 삽입하여...

자궁수축을 유발하는....

위궤양 치료제 라는데...사고나는 이유가 용량과 시간을 지키지 않느다더군요..

결론은....유도분만하는 약은 6만원..

그...약은 3백원...

의사들 돈 아끼려구 3백원짜리...

확실하게 유도분만제로 분류되지도 않은...그냥 유도분만하는

성분이 있다는 그약을 쓴다는 군요..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애 낳기 무섭더군요..

오션블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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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검진차 병원 갔거든요.. 33주 넘어섰는데 신물이 자꾸 넘어온다고 하니.. 다른건 괜찮은데(겔**, 알@@) 잔@은 먹지 말라더군요.. 1시간 안에 분만된다고..

그거 제가 임신전 위염 젤 심했을때 먹은 알약인데... 오늘 뉴스보고 깜짝 놀랐어요..

안진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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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 생명을 다루는 일에도 그런일들이 벌어지니 도대체 누구 믿고 살아가야하는 세상인지~ ㅠㅠ

바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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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다는 생각만들더라구요.
회사에서 다시보기로 봤는댕...ㅠ_ㅠ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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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대로 라면 오늘 낳으러 가려고 했는데요..
그거보고 무서워서 진통을 기다려 보기로 했네요...
엉엉엉,,ㅠㅠ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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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는 돌았나요~~?
첫째 순산하셨음 둘쨰도 순산하셔야 할텐데~~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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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지 못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ㅠ.ㅠ
이제 남일이 아니라..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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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네요.. 출산임박해서 집사람과 병원갔다니..
당당하게 제왕절개 권하더군요..ㅜㅜ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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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유도분만제 쓴거 같은데.......

큰애 낳을때 난산이었거든요....

뭐...잘 살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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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저 방송 봤네요..
위궤양 치료제를 유도분만제로 사용한지가
97년경부터라고 하던가 그렇더라구요..
피해자중 한분 하는 말이...
아기는 없는데 계속 젖이 나오더라는 말이 넘 가슴이 아프더군요.

아..정말 이런건 어떻게 안되는건가요? ㅜ.ㅜ

바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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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케이블에서 고스트스팟인가..
처녀보살이...영가들 달래주구 원한풀어주는거 본적있는댕

페가가 된 병원에서..
거의 만살의 산모가 출혈로 아기를 잃구..우울증에 자살한거같다고 하면서
나오는뎅..
방송에 나온 여자처럼...애기는 없는데 젖은 나오고..
배고픈 우리애기..젖도 못물려보고..매일 노래불러주고
만날날만 기다렸는대...엄마잘못만나 그리되었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했다고 전해 달라고하면서 그렇게 우는 엄마영가이야기나오는댕
정말...눈물한바가지 흘렸다는...
믿거나 말거니이겠지만...너무 맘아프더라구요~

그놈의 돈이 무언지..
그렇게 해서 얼마나 떼돈을 벌려구...두사람목숨가지구 장난질을 치는병원
정말...대책도없구
답답하구...
무섭고...
그렇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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