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메뉴는 '찜닭'입니다.


본문
마눌님이 끙끙거리며 찜닭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느덧 입덧이 거의 다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이젠 배가 제법 불러오고 임산부 티가 확~ 납니다.
다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운내세요!
야근 대기중이신 분들도 파이팅입니다! ^^
*저도 오늘 날밤깔 준비중입니다. ㅎㅎ;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우연하게 서핑하다 전주시청 관계자분들의 만행을 보았습니다.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더니...이건 머...어휴~ 쪽팔려서 …
댓글목록 6
쁠랙님의 댓글
씨소님......
오늘 무진장 '욕' 보시겠군요.......^^
전 회사에서 '도레미' 피자 먹었습니다......
옆방에선 이사님 혼자서 사업 구상 때문에 혼자서 끙끙 거리시고.....
저는 저대로.....
이것저것 할게 많네요..........
혼자 음악 CD 틀어놓고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운동은 안드로메다로 보내야 겠습니다..................
nara님의 댓글
오늘 뭐 별 '재미대가리' 없는 이야기를 많이 해서
저녁이라도 잘 먹어야 하겠습니다. ㅎㅎㅎ
이거 뭐 남는게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군포축제서 연아 싸인좀 받아야 하는데 이거 거리가 멀어서,
수고많으십니다. 다~들. ^^
쁠랙님의 댓글
푸훗............^^
두분이서 괜한 '용' 쓰신것 같습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음냘 또 쁠랙님.. 나라님.. 대기중이시군요 ㅋㅋ
phoo님의 댓글
지금 저와같이 날밤? 중이신가보네요 ㅎㅎ
내일 병원을 가야하는데 ㅡㅡ;; 도무지 병원이 맘에 안들어
바꿔보려고 하는데... 여튼 또 날밤 새면서 일하고 병원가면 ㅠㅠ
여튼...
찜닭 맛나셨겠네요~ ^^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찜닭..
너무 맛있겠어요..
고기 먹어서 맨날 체해서..
그래도 입은 맨날 고기를 원하는데..
아. 매콤한 그 맛.. 먹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