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주니어도..평소 그리도 돈을 탐하던 녀석이..

막상 돌상에서 치솔을 들더군요. 저역시 돈많이 벌어야는데...

  울딸내미들은 두개씩~ㅋㅋ
큰딸은 '돈' 과 연필.. 작은딸은 연필과 붓이었답니다..ㅎㅎ

돌잔치 치루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션~하게 오프한번? ㅎㅎ

  그런데 ▦all忍님~..
돌잡이할 때 칫솔도 놓나요? ^^;;

  요즘은 별걸 다 놓더군요..마이크, 청진기, 골프채 등...

  고생하셨네요~
축하드리고...아가야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피켜스케이트화' 하나 추가하세요. ㅎㅎ

발레보담 돈 더 벌지 싶습니다. ^^

  스카이 핸폰도 놓던데요 스카이대학가라구.....

돌잔치 치루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ㅋㅋ울주영이는..마우스를 덥석 잡더라는...ㅠ_ㅠ

수고하셨어요~^^

  난 수인이가 연필잡을줄 알았다는..
지우도 벌써 연습시켜야 하나.. 근데 종이를 너무 좋아해서

지금 연필이랑 돈이랑 갈림길이네요 ㅋㅋㅋ

  옹림온니.. 울모세군도 칫솔 잡았거든요...ㅋㅋ
요즘은 별거별거 다놓잖아용~
울신랑은 성경책도 놨었거든요..
그거 잡으믄 어카나 어찌나 조마조마했던지..ㅋㅋ

무틴.. 모모님// 넘넘 수고많으셨어용~
무얼하나 젤루 힘들고 고생한거 엄마지용!!
엄마 홧팅이에용!! ^^

  하긴 요새 별거 다 놓더라구요...
제발 마우스만은 잡지 않기를 했었는데
역시나 생각대로 연필을 보자마자 냅다~~

  칫솔 잡으면... 치과의사 되는 건가요? ㅋ

  모모님. 큰 일 치루시느라 욕보셨습니다. ^^;;

제 두 넘들은 모두 돈이던데요. ㅋ;;

  우린 둘다 돈을 잡았습니다..... ^^

평상시 손에 안쥐어줬었는데..... 신기해서 잡은 것 같습니다.... ^^

  정말 큰 일 치루셨네요~ ^^
축하드리고... 따님 예쁘고 건강하게 잘 크길 빌게요~

  저는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남매 쌍둥인데요
ㅋㅋ 뭐잡고 그런거 관심 없는데
돌잡이때 사내아이 먼저 떡 갖다 놓으니 두말없이 만원짜리 덥썩
담에 딸아이 올려놓으니 망설이더니 바로 마이크....
울 장모님이 매일매일 애한테 세뇌를 하시는데
K본부 아나운서 되라시면서

저는 어리둥절 해 있는데 남들이 더 놀라더라구요
뭐 그런게 정말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