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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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치우고 주말에는 아가와 놀아줄려니 휴.....
슬슬 졸려 오기는 하는데...
아직 할일이 우다다.....
다들 왜이리 급살일까요~~^^
10월인가 싶었는데 벌써 11월에서도 며칠 접어들었네요
에고...두달도 안있으면 또 한살먹는다고 생각하니 휴~~ 한숨만....^^;;
신랑 전화없는것 보니 아가랑 잘 자고 있나봅니다.
퍼뜩해야 아가깨기 전에 드갈텐데...^^
다들 행복한 꿈 꾸시구요~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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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dEepBLue님의 댓글
모모님은 늘 바뿌세요..
그래도 꾸준히 일이 있으니 조으시것어용~ ^^
저는.. 아이재워놓고 또나와서 다시 일하고...
그런거 몬할듯한데..
대단하신듯해요..^^
무틴.. 존경스럽습니다요~
씨소님의 댓글
에구구~~ 고생 많으십니다. ^^
틈틈히 스트레칭도 하고 차도 한잔 하시면서 하세요!
ohnglim님의 댓글
정말 열심히 사시는 듯합니다..
지금은 힘드시지겠만 전부 차곡차곡 쌓여서
부~~~자 되시길..^^
르클님의 댓글
저도 출근했어요. 저도 아기 보고싶어서 빨리 퇴근할려고요.
직장맘님의 댓글
집에 컴이 없어 일하고 싶어도 못하네요.. 언능 노트북을 사야지..밤새 뒤척이다 사무실 나왔는데...주말엔 나도 아가랑 있고 싶은데..흑흑 아직까정 사무실이야..아 울 아가 보고 싶다..T.T
모모님의 댓글
종일 아가랑 씨름하다 이제야 컴앞에...^^
오늘은 신랑이 형부랑 한잔하러 간 관계로 집에서 ~~~
아가라는게 같이 있음 피곤하고....^^- 집안일은 젬병인가봅니다 아가보는거보다는 일하는게 편해요~
안보면 보고싶고...
부~~ 자 되자고 열심히 사는건데 영~~ 이거해서 부자될런지.....^^
토일은 아가봐줄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집에 있는거에요~~
오히려 토요일도 맡길수 있는 두분이 전 부럽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지금은 고되고 힘드시겠지만
부자되는거이 시간문제라 생각하시고
이뿐애기얼굴 떠올리면서 즐일 하시기 바랍니다요. ^^;
ohnglim님의 댓글
아가보는거 보다 일하는게 편한거..그심정 잘 알지요.^^
일단 첫아기라 모모님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거구요.
일이 많으니 몸도 피곤하고..
그리고 지 몸도 못 가누고 뒤뚱거리는거 쫒아다니는게 보통 일인가요?
대여섯살은 돼야 좀 편해지더구만요.
그럼 또 둘째가....^^;;
dsgn레시피님의 댓글
재택근무로 돌려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