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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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10시까정 야근이었는데 오늘도 그럴듯하네요..ㅠㅠ
근데. 여기 사람들 야근하면서 밥먹을 생각도 안하네요..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밥먹을 생각을 안하다니.. ㅠㅠ
어제도 제가 밥먹자고 해서 먹었는데... 오늘도 역시나네요.. ㅡㅡ^
밥 걱정안하는 회사서 일하고 싶어요~~~ 비록 알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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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돌잔치 준비하느라 까페 돌아댕기다가 발견한 글인데요.. 병원가서도 하는 거 공짜로 함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유부…
댓글목록 8
phoo님의 댓글
울회사 밥하난 확실한디 ㅡㅡ;;;
고생혀요~ ^^;; 아 나도 온몸이 둑겄네요 해야할건 산더미고 ㅠㅠ
미티겄네요 에효...
씨소님의 댓글
먹을거 잘 안챙겨주는 것은 기피대상 1호라는 ~~;
간식을 못챙겨줄 망정 사람을 굶기다뉘욧!!!
ohnglim님의 댓글
언제까지 하시는 알바래요?
하여튼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너무들 하시는구만요.ㅡㅡ;;
향기님의 댓글
걱정을 왜하십니까, 밥때 되믄 바로 먹자하세요.
거그 사람들.. 생각없다 그라믄 혼자라도 꼭 제 시간에 챙겨 드십시요.
야근이 7~8시까지라고 할지언정 밥은 먹고 퇴근해야 합니다.
그 시간에 집에 가서 밥을 어케 해먹습니까.
dEepBLue님의 댓글
밥은 둘째치고..
야근수당은?? ㅡ,.ㅡ;;;
允齊님의 댓글
알바가면 밥문제가 젤루 싫어요....
꼭 야근수당 챙기세요...
글구 출장알바 자주다니지 마세요
골병 듭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9시 다 되어서 밥 먹었어요.. 거뚜 8시 전부터 제가 먹자고~ 먹자고~~ 해서 겨우 먹은거라는...
야근수당은 첨 계약할때 퇴근 후 일하는건 시간당 만원이라고 합의 봤는데 주는거 보면 알겠죠 모.. ㅎㅎㅎ
샘물님의 댓글
다들 식탐이 없으신가? -_-a
전 야근해도 잘 안먹어요.
배고프지만 먹음 살쪄요. 당연한 결과~ㅋㅋ
요즘 제가 살이 쪄서 심지어 울 신랑은 내게 밥해달란 얘기도 안함;;
밥하면서 먹는다고.. ㅡ.,ㅡ;
제가 살찌는게 넘 싫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