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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두 딸래미 공개!!

  • - 첨부파일 : DSC02975.jpg (85.2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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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나중에 얼마나 피터지게 싸울까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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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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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Bluenote님의 댓글

  이미 3시 방향에서 전운이 감도는 듯

Bluenote님의 댓글

  호 저 뒤에 3인자로 밀려난 존재의 슬픔이 물씬 풍겨지네요. ㅋㅋ

잘 지내시죠.

딸 둘을 보고 있자니 확 땡기는 이 기분은...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종족보존의 본능이 살아난다는데...
아마도 그것?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ㅋㅋ 아직까진 질투의 대명사 눈찌르기는 하지 안았습니다 냐햐햐

알럽핑크님의 댓글

  푸하하 삼인자,,,
이제 아드님께도 동생을 하나 선물하심이,,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황기순 닮았네요
귀여워요~~

씨소님의 댓글

  엊그제 시집간거 같은데...
벌써 두 딸내미 엄마라뉘 ~~;;;

ohnglim님의 댓글

  ㅋㅋ 정말 끝내주는 구도로군요.. 3인자...ㅋㅋ

玄牛님의 댓글

  원.근.법..     

멀수록 마음에서 멀어지는 .  !!

구아바님의 댓글

dEepBLue님의 댓글

  그르게말에요~
엊그제 결혼하신듯헌데...
벌써... 딸둘..

저를 역전하셨네요...
부럽샤~ ^^

phoo님의 댓글

  3인자가 눈치살피는듯 ㅎㅎㅎ
잼나요~

ohnglim님의 댓글

  이 사진 완전 중독성있는데요?ㅎㅎ

둘째 머리 위에 말풍선 같은 구름에다가
뭐라도 써넣어줘야 할듯...ㅋㅋ

允齊님의 댓글

  애놓구 바로 글올리시구 그러시더니
벌써 큰애가 이리 컸네요.....
딸둘 그래도 넘 귀여워요...

모모님의 댓글

  와우 딸둘~~ 너무 부러워요~~

suzuki님의 댓글

  귀엽다 귀여워~~ 나도 빨리 아가 낳고 싶어열~~^_________^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아.. 핑크님.. 강쥐 키우시네요..
강쥐 관리 어케 하셨어요??
저도 7년째 키우는 녀석이라 같이 키울거긴 하지만..
양가 부모님이 너무 걱정들 하셔서...
한 달 후 태어날 아가 주위에 접근 못하게 하면 되는건지..

nara님의 댓글

  강아지 얘기를 하려니 위에 튼실이엄마님이 글을 남겼네요. ^^

애기의 호흡기로 강아지털이 들어간다고 예전에 않좋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게 집안에서 키우면 털이 날리게 되어 있고, 그게 성인에게는 큰 위험이 되지 않지만
간난아기 한테는 정말 좋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세한것은 모르겠지만 날리는 털& 미세한 털들이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나올겁니다.

nara님의 댓글

  첨언-
조카가 태어나고 집에 어른들이 키울때가 있었는데
본인이 어른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퇴출(실외)시킨 기억이 납니다.
애기가 어느정도 큰 다음 강아지와 접촉시켜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튼실이님 어른들이 그런 말을 했다면 그 어른들은 정말로 현명하신 분들입니다.
노파심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깨끗한 주변여건' 차원에서 생각하면 좋을겁니다.  ^^

알럽핑크님의 댓글

  나라님의 걱정은 이해가 가지만 이년넘게 큰애와 같이 살아본결과 아무이상 없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키울정도의 강아지도 눈치라는게 있어서 잠자코 멀리서 얌전히 생활하구요...
저는 강아지 털을 최대한 짧게 미용시키고 있구요.
오히려 의도치 않게 맡게되는 담배냄새와 생활속에서 나오는 미세먼지가 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깨끗한 주변여건' 이라는게 성립은 되지 않지만 전 강아지가 있어서 오히려 청결에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그리고 최근 폐렴에 걸려서 정밀 알러지 피검사를 한 딸애의 결과를 보면 집먼지 진드기나 동물털 알러지 에도 양성 반응 보였습니다.

nara님의 댓글

  ^...........^

오늘 역사의 숨결이 남아있는 동해안을 거쳐,
거래처에 갔다 오는 와중에 글을 남겨 주셨군요.
 
애기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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