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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아침에 출석은 부르고 시작해야.... :)

본문

그래야 쫌.... 하루가 시작되는 것 같아서....
(이것도 핵교에서 습관화 된 것 같긴 하네요.... -_-ㅋ )

그래두 하루는 열심히... ^^/

※ 어제는 올만에 그옛날의 멤버(다들 선배들.... 50을 눈앞에둔 사람들만.... -_-ㅋ )들을 만나서
저녁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들 운전을 해야해서 더덕막걸뤼를 딱 한사발씩만 마시고
신나게 옛날 야그와 최근의 잼난 일들에 묻혀서 4시간을 떠들고 놀았습니다.
역쉬, 남자들은 나이먹으면 여성화 된돠눈.... ^_________________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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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2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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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ohnglim님의 댓글

  여성스러우신 짬짬님..ㅎㅎ
출석입니당...^^

구아바님의 댓글

  저도 출석..

오늘 또 한바탕 쏟아지려나 봅니다.

아침부터 바람에 눈발까지..

엘프고야님의 댓글

  햇살 좋네요~~~

출석요~~^^*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뒤지도록 춥습니다.................................
집에 있는 두넘......................
꼬추 얼까 걱정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오늘부터..쪼매 한가합니다.

씨소님의 댓글

  머리아픈 화요일입니다. ~~;

홍똘님의 댓글

  등청합니당~ 아아! 손이 시려워~

헌병대님의 댓글

  저 낼 한시간동안 전단배포 있습니다
케먹 끊으면 전단 배포하다 동사한줄 ...

제가 쓰던 비품은 케먹에 기증할겁니다

dEepBLue님의 댓글

  마이 추워용~

저 왔습니당~ ^^

haha~~님의 댓글

  오늘아침엔... 어린이집에 안가겠다며... 한시간동안 울며불며...
자기몸엔 손도 못대게... 울어대던 아기를... 맡기고 출근하는데
왜이리 추운지.....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됐음 좋겠어요...
맘이 많이 안좋네요~~~

允齊님의 댓글

  일꼬이는 하루입니다
발꼬락 무자게 시리네요..
모모님이 소개시켜준 난로로 손은 안시려운데 발이 시렵네요

제갈짱님의 댓글

  춥네요 오늘 출첵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음... 더덕막걸리 먹고잡습니다.

오늘 왠지 주말같은 기분이... ㅋ  저만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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