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입니다..... 한주를 위해 즐거운 퇴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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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요일부터 진빼면 한주가 힘들어서.. 그나저나 씨소님// 오늘은 야근 안하시죠? 몸관리 잘하시고...
나머지 유부님들도 건강히 가정으로 복귀하시길~~
그럼 저는 어깨 주물러주는 아들이 있는 집으로 고고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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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휴가동안 아들을 데리고 치과를 다녀왔는데 보이는 충치가 두개 안보이는 충치가 5개라고 하네요. 금액적으로 수억이 …
올나잇하고나니... 2008년의 마지막날이네요.. 흠냐 이렇게 열심히 달려보지만. 달라지는건 별로 없네요. 하지만 열심히 …
댓글목록 2
구아바님의 댓글
저녁 차려놓고 서방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짬짬▦님의 댓글
좋은 결과 있으시길....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