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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귀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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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합시다 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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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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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2

향기님의 댓글

  잘 드시고 와서... 왜 염장질이십니까요... -,.-"

현재 4시 50분임돠...;;

구아바님의 댓글

  오전에 일단 다 했음..

고로.. 문닫고 나가든. 말든.. 개기든..

내맘 ㅋ

구아바님의 댓글

  사무실이 차마 대로변 1층이라서..

문은 못닫겠고??

아범님 놀아주실래요??

구아바님의 댓글

  사과 깍아드릴꼐..

한조각 드시면서.. 담소나 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술 깨고 오시느라 이시간까지 계셨던듯.....ㅎㅎ

구아바님의 댓글

  어찌 그 깊은뜻을 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일상다반사라......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옹림님..
조용 조용하십니까???

엥... 난 그 반대인데 흐흐

ohnglim님의 댓글

  무신 말씀이신지? ^^;;

구아바님의 댓글

  숙취해소로...
양파즙 세개째.. 원샷중 ㅎㅎ

여담으로..
아까 울 언니.. 저번 나랑 참치에.
둘이서 소주.. 4병 먹었거든요..
전 그 담날 좀 고생했지만..
울 언니.. 어제까지 생고생하고 오늘에서야 제정신 돌아왔다고
ㅎㅎㅎ 제가 멀쩡한 사람 보낼뻔 했습니다 ㅎㅎ

구아바님의 댓글

  아래 글에서.. 윤제님이..
옹림님 조용조용 하시다고 해서

향기님의 댓글

  떵오줌 못가리는 이 판국에.... 저도 수다 떨고 싶지만.. 안타깝습니다. ;;;

다행히 옹림님이 놀아주시려 오셨구먼요... 음..
그럼 잠시나마 잼나게들 노시고
이따 야밤에도 들러주시와요~~~

ohnglim님의 댓글

  넵... 좀 조신한 여자에욤....풉

구아바님의 댓글

  오늘도 야근??

에구... 머니...

ohnglim님의 댓글

  한동네 언니처럼 지내는 형님하고 한잔씩 하는데
그 형님이 원래 술을 거의 못했거든요.
요즘은 둘이 만나면 기본 세병에 삘 받으면 다섯병...ㅋㅋ

아주버님 이사가야한다고 맨날 난리십니다...ㅎㅎ

ohnglim님의 댓글

  아범님... 그러다가 쓰러지시겠어요~~!!

ohnglim님의 댓글

  구아바님이랑 저랑 주량이 비슷할듯.......ㅎㅎ

구아바님의 댓글

  유부방에 쓰러질 사람 여럿있네요 ㅎㅎ

구아바님의 댓글

  노우..

전 실상.. 약합니다.. 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헉!!!!!!!!!!!!!!!!!!!
다섯병~~~

구아바님의 댓글

  마른장작이 잘탄다고 그런건가요?>

ohnglim님의 댓글

  고야님... 미니어쳐로....ㅡㅡ;;

ohnglim님의 댓글

  마른장작? 그건 또 뭔소리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ㅡ.ㅡ;;;;;;;;;;;;;;;;;;;;;;;

구아바님의 댓글

  빼뺴하시다면서요..

ohnglim님의 댓글

  아.. 빼빼는 윤제님이시구욤....ㅜㅜ

엘프고야님의 댓글

  어제 마신 술이 아직 해독이 안되서
자꾸만 하품이 나오네요 ㅜㅜ

오늘 저녁 만남에서는 조금만 마셔야 겠어요~

유부방 다른님들과 다르게 전 일년에 몇번 안되는 술자리 거든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신랑이랑 둘이 마시는거 빼고~

ohnglim님의 댓글

  신랑이랑 둘이 마시는 건 술이 아니랍니까? ㅋㅋ

우린 일년에 몇번은 안마시는디....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아하하하!!

밖에서 마시는 술이요~^^

ohnglim님의 댓글

  난 신랑이랑 밖에서 마시고
집에가서 2차하는 사람임........ㅎㅎ

예전에는 한번 마시면 밤새 놀고 그랬는데
이제는 딱 한자리에서 죽치다가
너무 늦지 않게 들어오는게 좋더군요.
나이가 그런 건지........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우린 아직 아이가 어려서
밖에서 마시는 술은 상상도 못해요~(둘이서)ㅜ.ㅜ

엘프고야님의 댓글

  집에서도 재워놓고 먹는거죠....

ohnglim님의 댓글

  그 시절 다 지나갔뜸...ㅋ

재워놓구 저녁에 치킨이라도 시켜먹는 날에는
아침에 과학수사대가 따로 없습디다..
부스러기 하나라도 흘리면...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과학수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우리딸 저 몰래 뭔가 먹고 오믈거리면
"엄마 뭐 먹어? ㅡ.ㅡ;"
이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고야님.. 딸이 지금 몇살이죠?

엘프고야님의 댓글

ohnglim님의 댓글

  아항~ 한창 앙큼할 나이구만요...ㅎㅎ

오늘 울작은딸내미 유치원에서 마지막 연극제 한다는데...
저는 이제 두 초딩을 둔 엄마가 됐어요...ㅎ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우와우와~~ 다 키우셨네요~~^^

우리딸도 올해는 유치원 들어간답니다~
얼른 유치원 가고싶다고 맨날 앵앵거립니다~
자기는 언닌데 왜 아직도 어린이집을 가냐 이거죠~^^

ohnglim님의 댓글

  유치원만 보내놔도 다 큰 것 같죠.
더 늦기 전에 얼른 둘째 보셔야겠어요...^^

ohnglim님의 댓글

  딸내미 연극제 보려 가려고
시계만 보는데 영 시간이 안가는구만요.......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몇시에 하는데요?
늦게 하나봐요~~~~~

너무너무 좋겠당~ 그런거 보면....

엘프고야님의 댓글

  울 딸 문화센터에서 발레하는거만 봐도 막 뭉클하고 그러던데요^^

ohnglim님의 댓글

  6시 30분이요~
신세계백화점 맞은편 뉴코아8층에 소극장 있어요...^^

ohnglim님의 댓글

  작년에는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에서
신하 2를 맡았더라눈...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소극장에서 유치원 공연을 해요?
아하~

^^
30분 남았어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제목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구아바님의 댓글

  갑자기 왠 재롱잔치.. ㅎㅎ

ohnglim님의 댓글

  구아바님.. 재롱잔치 철이거든요...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너무 이뻐요~~~~~~~~~~~~~~~~~~~~
막 뭉클하고 그렇죠?

맥이라 배꼽이 많아서 다 보진 못했지만^^;;;;

ohnglim님의 댓글

  이제 이것두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섭섭하기도 하고....ㅋ

여섯시 땡 치면 나가렵니다....ㅎㅎ

ohnglim님의 댓글

  아.. 맥에서 보면 배꼽이 보이는군요....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네~ 배꼽^^;;;;;;;;;;;;;;;

전 오늘도 역시 땡하면 나갑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퇴근할 준비 하셔야죠~^^

구아바님의 댓글

  땡 안해도 갑니다.
가고 싶으면 ~~

엘프고야님의 댓글

  구아바님 완전 부럽습니다.ㅜㅜ

구아바님의 댓글

  자아알들 들어가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몇몇분 빼고 ㅎㅎㅎ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에잉~ 이시간에 자료 요청을.....ㅠㅠ

dEepBLue님의 댓글

  다들 고홈 하셨겠네요~ 

ohnglim님의 댓글

  하이~ 딥블루양~

모세는 괜찮아졌는지?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봅시다....^^

향기님의 댓글

  흐~~  짧은 시간에 많이도 노셨습니다들~  ㅋㅋ

주말들 잘 보내시길..

저도 일욜만큼은 가족과 함께.  어데라도 갈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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