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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2월12일 눈이 오는 아침입니다

본문

눈발이 날리네요...
오늘 출근들 하셨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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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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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9

ohnglim님의 댓글

  눈발 날리는 오늘...
출근했어요..^^
윤제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응? 왜케 출근부가 썰렁하죠~~~~

오늘부터 쉬시는분들이 꽤 많나봅니다
아침 버스안이 썰~~렁 하더군요 ㅜㅜ

전 오늘까지 근무하고 화요일까지 쉽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0:04

  머시여.... 벌써 다들 떠나신거시여...  -,.-"

부러버라~  ;

允齊님의 댓글

  저도 엘프고야님하고 같은 스케줄입니다...
오늘까지 몇가지 일 대충 마물하고
화욜은 쉬려고 하는데......모르죠 ㅋㅋ

ohnglim님의 댓글

  전 오전중에 마무리... 점심 해결하고 드갈랍니다...!!

아.. 오후부터 맡아야 되는 기름냄새.....ㅜㅜ

월욜까지 충성하고 화욜날 하루는 쉬어야겠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1:14

  음...  아줌니들. 고생들 좀 하시구
화요일 하루는 푹 쉬시길....

저는 오늘 고생하구 낼 하루 푹 쉴랍니다. ;;

밀크슈가님의 댓글

  ㅎㅎ 고속버스에서 출첵!
좀전에 금강휴게소 지났어요~
길 안막히네요 5시간 정도면 부산 도착할듯!

ohnglim님의 댓글

  고속버스에서 출첵을.....ㅋㅋ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dEepBLue님의 댓글

  우왕~ 밀크슈가님//
아이뽕의 위력을...ㅋㅋ

저는 슬슬마무리좀 할라하는뒤..
잘나신 대표님께서..
입을 함구 하고 계시네요..
어케 하라는겨~~ 당최...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1:57

  흠... 휴게소에서 군것질도 좀 허시고 쉬엄쉬엄 여행하듯....
즐겁게 다녀오시길... ^^

그나저나 오늘 예정된 철야 동지분들이 몇 분 계신걸루 알고 있는디...
출첵들좀 하시와요~ ㅋ

dEepBLue님의 댓글

  오늘증말
출석률 저조하네용~ ^^

근디.. 아범님 오늘도 철야하시는거에요?

ohnglim님의 댓글

  철야동지들 출첵은 밤에.......ㅎㅎㅎㅎㅎ

dEepBLue님의 댓글

  온니는 식사하고 드가시겠네용~

ohnglim님의 댓글

  여그 식구들 중식 시키길래..
나 기냥 컵라면이나 하나 먹을라궁..
그렇잖아도 오후부터는 기름범벅일텐디..
느끼하게스리.....ㅡㅡ;;

dEepBLue님의 댓글

  으~~ 머리수건을 이번에는 챙겨갈까 생각중이에요..
머리에 기름냄새가 잘 안빠지더라고용~

ohnglim님의 댓글

  맞아.. 맞아.. 그놈의 기름냄시~~~~~
울시엄니 집에서 할때는
옆에다 술병 하나 놓구 해서 덜한데...
낼 큰집 가서 할라면 아주 죽어난다눈....ㅜㅜ

dEepBLue님의 댓글

  으~~ 울동서는 만날 나보다도 늦게오공..
이럴때 은근히 그런거 따지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도 시동생이 기상청근무인디..
2교대로 하거든요.. 토욜새벽에 퇴근한다공..
아무래도 일다~~해놓으면 끼적끼적 올듯해용..

아~~ 일하나는 복터졌어용~

dEepBLue님의 댓글

  술병..ㅋㅋㅋ

울시댁은 술하고는 좀 거리가 있어서리..
결혼전에 엄마랑 명절준비할때는 그런맛이 있었는디..

좀 힘들면 맥주 한잔씩 마시고 하공..

아~~ 그때가 그리워라~

ohnglim님의 댓글

  일단 컵라면 하나 먹고 오겠뜸....ㅡㅡ;;

ohnglim님의 댓글

  맞아욤..
결혼전에 엄마랑 준비할때는 힘든줄 몰랐는데...
일이 힘든게 아니라 정말.....ㅜㅜ

ohnglim님의 댓글

  가셨낭?
부랴부랴 먹고 왔드만.........

하얀물님의 댓글

  전 늦게 퇴근할거 같아요^^
웃으면서 연휴맞이하세요~~~~

ohnglim님의 댓글

  하얀물님도 명절 잘 보내시길........^^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2:43

  밥 집이 한산할줄 알았는디.. 평소보다 사람들이 더 많음.

따장님들... 거 왠만하믄 오전수업만 하고 하교시키쥐...

옹윈님은 참고하샤....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갈길들이 멀어서 배를 채워 보내야 함...!!

지금 온갖 요리를 시켜놓구 한잔씩 돌리고들 있뜸....

난 얼렁 가야 하는뒤....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2:45

  아주 느~~~읏게 퇴근 하는 1인 여기 있슴돠. -,.-"

ohnglim님의 댓글

  예전에 야근하고 가서 전 부치던 거 생각하면...
지금은 껌이긴 한데.....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아범님도 전 좀 부치삼.......^^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2:47

  청요리에 꼬량주 한 사발이란 말입니까?

ㅋㅋ 오늘 날씨에도 좋겠군요.
저는 어제 꼼장어+빨강돼지에다가 무려 네 병을 깠뜹니다.
둘이서..... -,.-"

ohnglim님의 댓글

  꼬량주는 아니공 첨처럼으로 달리고 계시는군요들....ㅡㅡ

아.. 얼렁 장봐서 드가야 하는디.........

ohnglim님의 댓글

  둘이서 네병이 뭐가 무려랍니까?
주량도 많이 느셨담서......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안직 안갔는디요..
마무리좀 하느라..

이제사 드와서
전송한다고...ㅜㅜ
증말 ~~~ 으~~~ 성격테스트하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2:48

  전 부치는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전 많이 부쳐 봤슴.. V;;

ohnglim님의 댓글

  이 아자씨가 증말...
전 부치는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공?

ohnglim님의 댓글

  한 판 붙어볼라우?

ohnglim님의 댓글

  딥블루양. 얼렁 붙어~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2:50

  아... 이거 pc가 맛탱이 가놔...

맥으로 글 쓰려니... 뚜껑열리는 듯.. -,.-"

ohnglim님의 댓글

dEepBLue님의 댓글

  꼬량주 한번도 안마셔봤는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2:51

  많이 부쳤봤다 안하요...

낼도 지겹게 부칠거심...

ohnglim님의 댓글

  언제는 낼 하루 죙일 쉬실거람서요?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2:52

  꼬량주 그거슨 먹을게 못 됨.

차라리 뽀드카가 남.  ;;

ohnglim님의 댓글

  그리 어렵지도 않은 것을..
뭘 지겹게 부치실라공....

설렁설렁 부치시지.......ㅡㅡ

允齊님의 댓글

  전 부치는것보다 그 밑작업이 힘들지 않나요
꼬치 끼는것부터 시작하야....ㅋㅋ
저는 몇년 전부터 면제 아닌 면제가 되어 낼 친정에서 점심먹구
출발할려구염.....시댁은 음식양도 작게 하구
아주버님부터 남편까지 온 식구가 몽땅다 메달려서 하니까 휘리릭 끝나요
이제 제몸은 제가 아끼지 않음 큰일이 나는지라.....

ohnglim님의 댓글

  난.. 전 부칠 때는...

복분자 마심.......!!

dEepBLue님의 댓글

  머냐..
아범님은 가셔서
얼굴작은 마나님은 모셔두고
혼자 다 하시나보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2:54

  전만 부치남요....

밤까야쥐... 만두 빚어야쥐... 술먹어야쥐... ㅋ

남자도 힘 쫌 들어유~ ㅋㅋ;;

ohnglim님의 댓글

  여튼.. 시마이 한 관계로...

일단 장보러 갑니당......


윤제님, 아범님, 딥블루양,, 슈가님,  고야님, 하얀물님

모두모두 명절 잘 보내세요...^^

ohnglim님의 댓글

  아.... 아범님 쫌만 패주고 드가고 싶당......ㅡㅡ;;;;;;;;;


갑니당....=3=3=33333

dEepBLue님의 댓글

  참 바람직한 남편상이네요..

울신랑이 요글을 읽어봐야 할터인뒤..

울시댁은 전이 문제가 아니라..
만두가.. ㅜ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2:55

  저으 만두 빚는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V

dEepBLue님의 댓글

  아~~ 지는 아범님이랑
싸울 기운이 읍어써리..

지송여.. 온니..
잘드가시고용~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2:56

  모냥도 A급이고 또한... 만두국 끓였을때 터질 확률 0.0000000001%

-,.-V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12:58

  일루 건너오삼...

한 대 맞고 술 얻어 먹지욤 뭐...  -,.-"

제갈짱님의 댓글

  출첵합니다.. 요번에 작품방에 대거 거물님들 전부 한가씩 올렸던데요..
고생한 흔적들이 철철 넘칩니다...

띵푸님의 댓글

  출첵하고 낼부터 쉽니다
쉬는건 아니죠~~~
더 욱~~ 고생이죠 ㅠㅠㅠㅠ
남자분들 좋겠어요

nara님의 댓글

  눈만 오면 옛날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눈꽃나라에 살면서도
눈이 지겨웠던 적이 없었지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2.12 21:50

  저는 나라님처럼 오리지널 눈꽃나라에 살지는 않았지만...

눈이 지겹습니다요. -,.-;;;;;

nara님의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챙길 일이 좀 많아지는게 생활전선에 불필요한 존재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 와서 지겹다거나, 눈이 지겹다는 이야기는
오히려 눈을 감상할 여유가 부족하다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유시간을 가지시면 눈이 어예~좀 달라보일까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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