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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2월23일 화요일입니다

본문

봄이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드뎌 목도리와 장갑을 벗어 던지구 출근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봄이 간절하게 기둘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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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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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엘프고야님의 댓글

  속에는 봄옷을
겉에는 겨울옷을 ㅡ.ㅡ;;

이런...버스를 타니 털이 보이는 옷은 저 뿐이군요..ㅡ.ㅡ;ㅣ
그래도 저녁으로는 추운데...

저도 내일부터는 봄옷으로 갈아타야겠습니다 ^^

씨소님의 댓글

  여전히 춥기만 한 1인.
햇살은 따뜻하더이다!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아직..폴라티를 입고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아침부터 진상 클라이언트 맞이할 준비하고 있슴돠.

거 참...  바빠 죽겄는디 왜 자꾸 찾아오는쥐..  -,.-

씨소님의 댓글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게지요! ㅋㅋ;

모모님의 댓글

  아침부터 벌써 배가고파욧!!

밀크슈가님의 댓글

  출첵!
겨울옷 그대로 입고 나왔더니 살짝 덥던데요? ^^;

dEepBLue님의 댓글

  ㅋㅋ저는 어느순간부터
그냥 계~~속 트레이닝복을..ㅋㅋ

이제 봄이니 좀 샤방하게 입고잡긴 하네요..^^

그려도 손발은 여전히 시럽습니다요..

dEepBLue님의 댓글

  시렵이구낭.. ㅡ,.ㅡ;;

요즘은 윤제님께서 거의 출첵글을 올리시는듯해용~
부지런하셔라~ ^^

允齊님의 댓글

  dEepBLue님 몇번 안열었습니다
자주 여신분들이 서운해 하십니다

ohnglim님의 댓글

  아침저녁으로 춥습니다.
따땃하게 입고들 다시시길....^^;;

▦짬짬▦님의 댓글

  오늘 낮은 상당히 포근하네요.... 올만에 왔습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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