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 화요일입니다
2010.02.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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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봄이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드뎌 목도리와 장갑을 벗어 던지구 출근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봄이 간절하게 기둘려 집니다.
드뎌 목도리와 장갑을 벗어 던지구 출근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봄이 간절하게 기둘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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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엘프고야님의 댓글
속에는 봄옷을
겉에는 겨울옷을 ㅡ.ㅡ;;
이런...버스를 타니 털이 보이는 옷은 저 뿐이군요..ㅡ.ㅡ;ㅣ
그래도 저녁으로는 추운데...
저도 내일부터는 봄옷으로 갈아타야겠습니다 ^^
씨소님의 댓글
여전히 춥기만 한 1인.
햇살은 따뜻하더이다!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아직..폴라티를 입고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아침부터 진상 클라이언트 맞이할 준비하고 있슴돠.
거 참... 바빠 죽겄는디 왜 자꾸 찾아오는쥐.. -,.-
씨소님의 댓글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게지요! ㅋㅋ;
모모님의 댓글
아침부터 벌써 배가고파욧!!
밀크슈가님의 댓글
출첵!
겨울옷 그대로 입고 나왔더니 살짝 덥던데요? ^^;
dEepBLue님의 댓글
ㅋㅋ저는 어느순간부터
그냥 계~~속 트레이닝복을..ㅋㅋ
이제 봄이니 좀 샤방하게 입고잡긴 하네요..^^
그려도 손발은 여전히 시럽습니다요..
dEepBLue님의 댓글
시렵이구낭.. ㅡ,.ㅡ;;
요즘은 윤제님께서 거의 출첵글을 올리시는듯해용~
부지런하셔라~ ^^
允齊님의 댓글
dEepBLue님 몇번 안열었습니다
자주 여신분들이 서운해 하십니다
ohnglim님의 댓글
아침저녁으로 춥습니다.
따땃하게 입고들 다시시길....^^;;
▦짬짬▦님의 댓글
오늘 낮은 상당히 포근하네요.... 올만에 왔습니다. ^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