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님께서 열어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당....^^

출~~첵~~!!

  철퍼덕~~~



아침에 큰넘/작은넘 이랑 샤워를 하는데........................
이제 큰넘(올해 3학년)은 제법 무스마 티가 좀 나더군요..........
골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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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nglim님은 늦게까지 야근하시더니
컨디션은 괘안으세요??
저는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하네요

  출석합니다.

  출첵함당.

  출첵! ㅎㅎ

  오늘 비가 온다고 하긴했는댕.. 비오는거 싫은댕..
암튼 날도 꿀꿀하고 점심에 맛난 순대국 한그릇 때리러 갈까합니다.
할마니가 넘 맛있게 해주는 순대국 쇠주 ㅋ

먹을 생각하면서 출첵 ^^

  윤제님.. 컨디션은 괜찮은데
어제 저녁하고 아침을 굶었더만 배가 넘 고파요.
지금 따끈한 순대국 한그릇만 먹었음 소원이 없겠는뎅...
아웅.. 두시간을 어찌 기다릴까 하고 있어요...^^;

  저두 순대국이 급 땡기네요......ㅋㅋ

  출첵합니다~~~~~~~

  저도 간만에 출첵해요~~ ㅎㅎ

  인쇄소 들렀다 나왔슴돠.

아.... 졸려라 -,.-

  아 저도 간만에 ^^;
아 정말 사람 구하기 힘드네요 ㅠㅠ

  또 출장중 점심먹고 들릅니다.
phoo님의 일이 넘의 일이 아닙니다. ~~;;

  ㅋㅋㅋ 옹림님 어제 한잔 거하게 땡기고 일하시더만 오늘 급 초췌한.. 모습이 아닐런지요 ^^ ㅋ
오타는 우찌 ㅋㅋ
밤세고 하면 순대국 좋죠.. 철분 함량이 왕땅  ㅠㅠ::
순대국으로 몸보신을 ^^

  요즘 사람 구하시기 힘들죠.. 또 회사 찾기도 쉽지는 않죠..
무쪼록 힘든시기이기는 합니다..
부디 좋은 분 얼렁 만나시기를....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맘에 맞는 사람구하는게 하늘에 별따기이죠~
열심히 뽑아도 하다보면 또 안맞고~

열심히 꼭 구하기를!!

  아 맞습니다. ^^ ㅋㅋ
그게 정확한 표현이네요 ^^

  완전 꼴치 출첵해용~ ^^

오늘은 이상하게 삼실이 조용~~ 하네요..
불안하게스리..

  출첵요~~

  제갈짱님.. 그정도로 초췌해지지는 않는답니다......ㅎㅎ

  ㅋㅋ

  ㅡ.,ㅡv 저도 왔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