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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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D90에서 고민하다 무게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조금 가벼운 500D로~~ 가격도 살짝 저렴~~
제가 생각했던 견적과 신랑이 생각했던 견적의 차이로 인하야~~ㅎㅎ
아마 주로 아가 사진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500D로~~
여러 말씀 해주신 분들께 다시 감사드려요 많이 참고 됬습니다~
카메라들고 내일 놀러가요~
담주가 친정엄마 환갑이신데 원래 계획은 식구들 모조리 해외나 제주도로 갈 계획이었는데
엄마 몸이 안좋으신 관계로
친정집에서 가까운 덕산스파캐슬로 1박2일 놀러갑니다.
가서 열심히 찍어줘야 겠지욤~~^^
언능 후다닥 마무리하고-다 마무리 못해서 쩡양한테 바톤터치하고 가야되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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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카메라는 잘몰라서......
어쨌든.....이쁜 사진 많이 찍으세요....남는건 사진이 더라구요
예전에 너희들을위해 이런데도 가고 저런데도 갔었단다해도 기억안난다고하는 애들///
사진보여주면 아무말도 안합니다..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써보나서 후기 좀 ^^
允齊님의 댓글
바톤터치 할 사람이 곁에 있어서 왕 부러울 따름입니다요....ㅋㅋ
모모양 글을 간만에 보는것 같으이.....
즐거운 여행이 되구 예쁜 사진 듬뿍 올려주삼~~
알럽핑크님의 댓글
^^ 전 사백디 쓰는뎅,,ㅋㅋ 이쁜사진 마니~ 찌그세요..ㅋㅋ
쩡쓰♥님의 댓글
제가 니콘을 써서그런가
한없이 작고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여툰 부지런히 찍고 와야지요~~
윤제님~
바톤터치할꺼 거래처에 입으로 무마해서 담주에 하기로 했습니다~~~냐하하~~
밀크슈가님의 댓글
와.. 축하드려요! 카메라는 역시 가벼운게 짱!
앞으로 이쁜 애기 사진이 많이 올라오겠네요.. 기대! ^^
dEepBLue님의 댓글
먼말인지 알수가 읍네원.. ^^;;
나도 카메라 한대 구입해줘야 하는뒤..
좋으면 후기좀 올려줘 봐봐~ ^^
씨소님의 댓글
원래 집이 사진관을 오래 한 관계로
사진귀한줄 모릅니다. ~~;
카메라는 수시로 휴대하기 편한게
장땡이라눈.
모모님의 댓글
블루양~~
단순하게 말하믄 니콘을 살려다가 니콘이 무거워서 캐논으로 사꼬
최신형은 가격이 비싸서 덜 최신형으로 샀다는 말임!! ^^
샘물님의 댓글
500D의 성능을 보여주는 사진 기대하겠슴당~ㅋ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누이 그거 가지러 언제갈까나.. 슬쩍 가지고 와야지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