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상에 글씨.. 121.♡.83.158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0.03.11 14:34 368 11 0 0 LV.1 8% 검색 목록 본문 조용필 오빠가 환갑이래요 ㅎㅎㅎ 으미...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57,030 가입일 : 2003-12-17 13:57:25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1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10.03.11 14:37 진짜요? 조용필 할아버지네요 0 0 진짜요? 조용필 할아버지네요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83.158 2010.03.11 14:39 오빠 오빠 하던 사람이... 크크 환갑이라니까.... 엥 0 0 오빠 오빠 하던 사람이... 크크 환갑이라니까.... 엥 밀크슈가님의 댓글 밀크슈가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33.120 2010.03.11 14:48 헉!! 조용필씨가 저희 시아버지랑 동갑이시군요! ㅎㅎㅎ 저희 시아버지 다음달에 환갑이신데..ㅋ 0 0 헉!! 조용필씨가 저희 시아버지랑 동갑이시군요! ㅎㅎㅎ 저희 시아버지 다음달에 환갑이신데..ㅋ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3.11 14:48 용필아저씨한테 한번도 오빠라고 한적 읍는뎅..ㅋㅋ 증말.. 이제 할베네요... ^^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습네당~ 0 0 용필아저씨한테 한번도 오빠라고 한적 읍는뎅..ㅋㅋ 증말.. 이제 할베네요... ^^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습네당~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3.11 14:50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바~~ 그런가바~~~ 엄마야~~ 나는 왜~~~~ .......를 외쳐주던 영원한 오빠가 그리 연세가 되셨군요. 아....... 人生無常... ㅋ;; 0 0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바~~ 그런가바~~~ 엄마야~~ 나는 왜~~~~ .......를 외쳐주던 영원한 오빠가 그리 연세가 되셨군요. 아....... 人生無常... ㅋ;;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0 2010.03.11 14:58 헉..그분이..벌써.. 0 0 헉..그분이..벌써..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3.11 15:05 그 시절 방송이 많이 기억됩니다만.... 그중에서도 뇌리에 깊숙히 남는건... ~~기도하는!!!~~~ 꺄악~~~~~!!! 이거지요.. ㅋ 0 0 그 시절 방송이 많이 기억됩니다만.... 그중에서도 뇌리에 깊숙히 남는건... ~~기도하는!!!~~~ 꺄악~~~~~!!! 이거지요.. ㅋ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3.11 15:06 요즘.. 아범님 한문사용하시는거에 재미 붙이신듯 합니다요..ㅋㅋ 0 0 요즘.. 아범님 한문사용하시는거에 재미 붙이신듯 합니다요..ㅋㅋ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3.11 15:07 저는.. 솔직히.. 왜 용필아찌를 조아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요.. 지끔은.. 조금 이해가 가는듯합니다..^^;; 요것도 나이탓이것지용..ㅋ 0 0 저는.. 솔직히.. 왜 용필아찌를 조아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요.. 지끔은.. 조금 이해가 가는듯합니다..^^;; 요것도 나이탓이것지용..ㅋ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3.11 16:17 그래도 오빠는 오빠.....ㅋㅋ 0 0 그래도 오빠는 오빠.....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제갈짱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54.212 2010.03.11 17:06 조용필 아자씨.. 오빠는 오빠죠... ㅋㅋ 0 0 조용필 아자씨.. 오빠는 오빠죠... ㅋㅋ
댓글목록 11
允齊님의 댓글
진짜요?
조용필 할아버지네요
구아바님의 댓글
오빠 오빠 하던 사람이...
크크 환갑이라니까.... 엥
밀크슈가님의 댓글
헉!! 조용필씨가 저희 시아버지랑 동갑이시군요! ㅎㅎㅎ
저희 시아버지 다음달에 환갑이신데..ㅋ
dEepBLue님의 댓글
용필아저씨한테 한번도 오빠라고 한적 읍는뎅..ㅋㅋ
증말.. 이제 할베네요... ^^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습네당~
향기님의 댓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바~~ 그런가바~~~
엄마야~~ 나는 왜~~~~
.......를 외쳐주던 영원한 오빠가 그리 연세가 되셨군요.
아....... 人生無常... ㅋ;;
All忍님의 댓글
헉..그분이..벌써..
향기님의 댓글
그 시절 방송이 많이 기억됩니다만....
그중에서도 뇌리에 깊숙히 남는건...
~~기도하는!!!~~~ 꺄악~~~~~!!!
이거지요.. ㅋ
dEepBLue님의 댓글
요즘..
아범님 한문사용하시는거에
재미 붙이신듯 합니다요..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저는..
솔직히..
왜 용필아찌를 조아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요..
지끔은..
조금 이해가 가는듯합니다..^^;;
요것도 나이탓이것지용..ㅋ
ohnglim님의 댓글
그래도 오빠는 오빠.....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조용필 아자씨..
오빠는 오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