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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금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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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적지 출석부가 없는 거에요???


제가 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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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출.
소연씨 혹 오늘 아침 출근시간에 화곡역에 있었어???

제갈짱님의 댓글

김소연님의 댓글

  쭌언냐// 언니도 참~ 그 시간에 잠을 자야쥐~ 내가 거기 있겠어.. 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거래처갔다가 지금 출근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아침부터 일 조금 + 갑갑함에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임대업꿈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12:44

  식사들 맛나게 하셨슴까..^^


안에서 걍 컵라면으로 때우려다
날씨가 넘흐 좋아서 나가 먹고 왔습니다.

지발 걸린일 마무리 될 즈음엔 더 좋은 날씨가 되길 바라면서... (은제 마무리될진 모르지만...-,.-")

여툰 오늘도 화이팅 하자구요~~~~ ^^;

dEepBLue님의 댓글

  요즘 유부님들이 다들 바뿌신듯..

아님 봄바람들이 나셨던가..ㅋ

저를 포함해서리..ㅋ

저도 오늘 무지 바빠서리 잠깐 들렀다 가용~^^

dEepBLue님의 댓글

  아범님//
존작품 잘보고 왔어용~

그곳에 댓글을 달기에는 제 맥이 워낙 좋아서리..
기다리는데만 몇분이 걸릴듯하야..ㅋ

아범님 작품에는 늘 댓글들이 넘 마나용~
좋으시것어용~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13:15

 
바쁘시기도 하거니와.... 음... 제 생각엔...
잠수들을 즐기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한 잠수 해볼까 생각했었지만.
날 더 따셔지면 바닷가로 가서 오리지널 잠수를 할 요량으로다
참고 있슴돠.  -,.-"

이름하야...  스킨스쿠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4.09 13:16

  별볼일 없는 작업물에 대해서 과찬들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늘....  몸둘바 모르고있지요... ;;;

允齊님의 댓글

  dEepBLue님 봄바람이 너무 좋아서 햇볕 쬐고 왔어요.....맛난 커피랑 ㅋ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저도 이제 출첵합니당^^

▦짬짬▦님의 댓글

  요즘 트윗 올라오는 글들이 많아서.... ^^;;
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정모관련 글들은 검색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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