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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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웅뿌웅'
"자기야?"
"아니"
"창피한 일이 아니야 얘 핑계되지마, 뻥쟁아"
"주원이야"(100일도 안된 아들임)
"뻥치시네"
'으앙으앙'
"주원이가 자기 방구에 놀래 우네"
"뻥치시네 자기가 해놓구서 우뛰"
트름도 어른 못지 않습니다. 아니... 가족모임에서 울 아들이 제일 당당하게 트름합니다.
이제 방구도 당당히...
정말로 어른 방구소리였는데...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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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참.... 덥고 습하고.... 안그래도 퉁퉁한 몸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짧지만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왔구…
댓글목록 6
향기님의 댓글
냄새는 어땠습니까?
하여튼 범인을 꼭 잡아야 합니다! ㅋ
dEepBLue님의 댓글
역쉬나 늦은시간까지 계십니다그려...^^
아마 지끔도 계시겠지용~
향기님의 댓글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무리입니다.
노래나 몇곡 올리고 퇴장하려고 합니다.
dEepBLue님의 댓글
^^
그러셨군용~
야밤에 올려놓으신 음악들음서 일하니
넘넘 좋던걸용~ ^^
dEepBLue님의 댓글
전이제 자려구요...
낼 운동을 가야해서리..
존음악은 낼이맘때쯤 듣것습네다~ ^^
향기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