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이 무지하게 반갑습네다~
사람들이 여기를 다 떴나봅니다~

  나도 그래서 이사갈까 생각 중입니다~

  안돼요~~~~~~~~~~~~~~~~~>.<

근데,...
어디로 이사가시게요??^^;;

  '문피아'가 무지하게 재미있더군요~

  문피아? 문피아???
그게 뭐예요???^^;;;

  장르소설 사이트입니다~ 무협, 판타지 소설 뭐 이런 거 말입니다.
연재소설도 엄청 많이 올라 오지요~
거기 회원끼리 소설에 대한 평가를 둘러싸고 싸움질도 매우 자주 합니다~

  전 할일없어서 막 졸려요 =,.=

  붕빵님은 어제 경북/대구방에서 보니까
아르헨티라랑 2 : 2로 비긴다고 하셨더만요.

  적막강산이로군요....;;;;

  졸려요..... 콩다방 커피를 사발로 마시고 있습니다....

  允齊님~ 커피 많이 드심 속 쓰리지 않으세요?

이번주 들어 유부방이 넘 조용하네욤.
작업 딱 끝마치고 놀아볼까 하고 들왔드만요...ㅡㅡ;;

  넹넹~

2대2에 걸었어요 ㅋㅋㅋ

비기기만해도 감사해요

무서운 메시 @,.@

  그 비싼 콩다방 커피를... 사발로...

전 그냥 맥심 알맹이커피 훌훌 타서 마셔요 ㅋㅋㅋ

  전 2대1로 이길 것 같아요..
아님 1대....빵으로.....ㅎㅎ

  저는 커피 못마시는 촌시러운 입맛을 가져서리
녹차만 내리 세잔째 마시고 있어욤..

근데 정말 유부방 넘 조용한걸요??

  ohnglim님 저도 믹스커피 2봉이 하루 취사량인데
오늘은 칭구가 쏜다면서 대자 커피를 사주는 바람에....
낮엔 괘안은데 밤에 눈만 쏟아지구 정신은 말똥말똥해요.....

어릴적엔 하루에 10잔도 너끈히 마셨는데.....

  ohnglim님 어제 택시기사님이 1대 빵으로 이길것 같다고 큰소리 치시던데요

4강도 갈것 같다면서요.....ㅋㅋ

  4강...

우리 국민들 너무 욕심쟁이 ㅋ

  그 택시아자씨 울 아부지 아닌가 몰러요..ㅎㅎ

전 커피 한잔 마시면 정신은 몽롱하고
손이 무거워져서 키보드 위에 올려놓지를 못해요..ㅋ

  옹림언니님~
제가 예전에.. 아니 불과 몇달전만해도 그랬어요~
커피 한모금 마시면 머리 띵하며 온몸이 덜덜~~~~
카페인 중독 처럼....ㅡ.ㅡ;;;

몇달전에 냉장커피(별다방) 카라멜맛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뭐~ 아직 많이 마시지는 못하지만(헛구역질 나요^^;;)
반정도는 마십니다^^

  전 임신해서는 조금 땡기더니
지금도 커피는 못마시겠어요.
심장이 벌렁벌렁.. 온몸에 기운이 쫘악 빠지는게...

사회초년병 시절에는 직장선배들이 커피 먹여놓구
막 구경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어머.. 쟤좀 봐.. 얼굴 빨개졌어.. 그럼서.. ㅡㅡ;;

  어쩜 저랑 똑같은 증상이...ㅡ.ㅡ;;;;

근데 신기하죠~
녹차에도 카페인이 있는데
녹차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괜찮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