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흐흐 절에 들어가신건가요?
절밥 맛있던데 ^^ 아무튼 무사히 일보시고 올라오세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요 ^^

  나물반찬 꼭꼭 씹어먹으면 달고 맛나죠..
타지에서 식사라도 입에 맞으시니 다행입니다..^^

저도 물론 아침은 먹고 출~~~!! ㅎ

  아~~ 절밥 먹고 싶어라~

  머가 그렇게 바쁘다고 요새 눈팅도 못하고 글도 못남기고
이제서야 들어오네요~~

날씨 무쟈게 덥네요~ 날더운데 모두들 수고하세욧!!!
아침은....토스트나~ 샌드위치나~ 사발면으로~~^^

  철퍼덕~~~
양산에 계시는군요.............................
통도사 좋은곳이지요...........................^^

저두 내일은 산청으로 출장을..................

  요즘 주변에 이런 사람이 많아진것 같아 좋습니다.....
늙으니 주변 사람들이 다 소중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윤제님//
늙으니...ㅋㅋㅋ
그거 넘 안어울리세요~ ^0^

  제가 누군가에게
저런사람이 되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저한테는 저런사람이 좀 있는듯해요..^^
감사하게도..

요글 신랑한테 보내줘야 것습네다~

  짬짬님의 글을 보더라도 향기가 느껴지는군요..
출첵합니다... 오늘도 더울듯 합니다..
출첵합니다..

  아침에 애들 둘 챙기고 나면 출근시간이에요.. 아 배고파..ㅜㅜ

피부에 좋겠어요

  저는 어제 신랑한테 제 짐 싸놓으라고 해놨더니,,

바로 깨갱하더군요 쩝,, 우리신랑은 왜 노래방에 가서 그냥 노래부르면 되지 왜 꼭 여자를 부르는지,, 앞으로 시간과 여유 돈을 주면 안될것 같습니다.

쩝

  쩡쓰양 다 그렇게 사는 거라넹
이제부터는 이왕 돈쓰는거 예쁜츠자랑 놀다오라고 하삼~~

  쩡쓰님//

이런 말씀 드리는게 도리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 한 여자와 눈맞아서
매번 만나 정주며 서로 사귀는 경우(일명: 바람)가 아니니
에... 또  그게.. .직장 동료들과 2차 3차로 이어지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있었던 일이라면
앞으로 개선의 여지는 충분히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다만 방금 언급했던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
지인들과 술을 마신 이후 2차개념으로다 습관적으로 이어지는 형태라면
분명 문제는 달라지지요.
이런 상황이라면 짐싸놓으라는 말 보다는
때로는 보다 극단적이고 쇼킹한 요법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거 노래방 도우미 부르고 술먹고 노래 부르는 곳이 돈이 꽤 들터인데...
혼자도 아니고 최소 두명이 가면...    ;;;

  나물 생각하니 침이 나오는군요;;
여기는 카레와 치킨만 있는 인도 ㅠㅠ

  노래방 아가씨가 우리동네에선 1시간에 만원이랍니다
2시간 놀았답니다

혼자 놀면 5만원정도? 너무 저렴한것 같습니다 쩝

  엥.. 노래방 도우미.. 어느 동네시길래.. 한시간에 만원 하나요..
간판에 붙어있는것만 지나치면서 봐도 시간당 2만원~3만원으로 본것 같은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