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백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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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바뀌니 잘 웃지 않더군요.
심지어 울기까지...
부모 닮아 낯선 장소는 싫어하나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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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ohnglim님의 댓글
아가들 기념사진 찍을때 우는 사진 없으면 재미없어서
일부러 울리기도 하는걸요..ㅋ
이가 나느라 침이 질질...ㅋㅋ 넘 귀여워요...^^
phoo님의 댓글
아공... 정말 깨물어주고 싶네요 ^^;;
▦짬짬▦님의 댓글
ㅎㅎㅎㅎ
귀엽습니다!!! 장군감입니다. ^^
향기님의 댓글
우는 사진은 필수입니다. ^^
문원택님의 댓글
장군감 이네요.
쩡쓰♥님의 댓글
아기들 우는건 정말 너무 너무 귀여워요!!
향기님의 댓글
저도 아주 어릴 적에 울고 있으면
어른들이 그런 저를 보면서 실실 웃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몹시 분하고 원망스러웠지요.
우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건데...
그래서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더 울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들은 척도 안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원통합니다. 흐흐
All忍님의 댓글
^^ 역시 우는 사진은 빠지지 않는군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댓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감사!감사! 그러고보니, 우는 사진 더 인기가 좋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