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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아침입니다. 인생의 계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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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더 시원합니다.

비만 안온다면 정말 끝내주는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만.... 또 온다고 하는군요.

저~~기 밑에 계시는 쁠랙온냐나 그 밑의 홍똘님은 아주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은데....

암튼 잠시만이라도 여유를 갖고 뒤돌아보면서 잼난 주말계획을 세워보시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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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All忍님의 댓글

  시원한 바람이 이렇게 반가울수 없습니다.

남쪽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

dEepBLue님의 댓글

  토욜에 비만 안오믄
엄마랑 아빠랑 보러 가고 싶고만..

아무래도 비님이 안도와주실듯하네요..

날씨를 보면 우리나라도 무지 넓은듯해요.. ^^;;

dEepBLue님의 댓글

  늘 올려보다 지치는 1인임돠.. ㅡ,.ㅡ;;

ohnglim님의 댓글

  이틀전부터 걸어서 퇴근을 하고 있는데..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갔다가 기다리고
차타고 가는 시간이랑 비교를 했더니 거의 비슷하더군요.
이골목 저골목 구경도 해가며... 생각도 차분해 지고..
며칠이나 할까 싶지만 이것도 잠시 쉬는 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오늘은 운동화에 반바지 입고 나왔어요. 덥더라구요.ㅋㅋ

시간은 딱 오십분 걸렸어요. 운동 되겠죠? ㅎ

允齊님의 댓글

  어제 날씨가 쌀쌀하여 겉옷을 챙겨서 나왔더니 덥네요....ㅋㅋ
이러다가 다시 폭염이 올까봐 살짝 겁납니다.
뒤서 간다고 좌절하고 있는데 그냥 이자리에서 한번쯤
세상을 내려다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Neo_Fascist님의 댓글

  휴~~ 그런여유가 있어야할텐데... 하늘한번 제대로 쳐다본지가 언제인지원..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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