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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혼자보다 여럿이 좋다. 하지만, 동업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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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함께 큰일을 할 수 있다.
- 마더 테레사 -

그래서 여럿이 하는 게 좋다는 뜻입니다.... Phoo님처럼 동업하란 말씀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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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SolidThink님의 댓글

All忍님의 댓글

  영도자가 있으면 가능하지만..

동업은 절친과도 서먹하게 만드는 묘한 ...

pers.on님의 댓글

  한 1년반정도 혼자서 일했는데 의욕은 점점 줄어들고 몸은 하는것없이 지치더라구요.
최근 백수(?)가 된 알던 형님이 지금 사무실 같이 사용하는데 얼마나 좋은지...
당장 먹고 살 걱정하면서 닥치는대로 하던 버릇 버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형님이 제가 하는 일에대해 특별히 도와준다거나 그런건 없지만, 다른 시각으로 서로 이야기하는 재미가 꽤나 쏠쏠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오늘 올리신 글은 어딘가 묘한 뉘앙스가... 흐흐

나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함께 큰일을 할 수 있다.
- 사기꾼들이 동업을 미끼로 먹이를 끌어들일 때 많이 하는 소리이기도 하다네. ㅋ

1999년 무렵, 한동안 연락이 없었던, 항공사에 다니던 친구 한 놈이
어느날 갑자기 연락을 해서 동선동 어느 곱창집에서 만났는데
그놈이 당시 꽤 생소한 분야였던 '인터넷 쇼핑몰'을 같이 해보자며
나를 집요하게 꼬시면서 하던 말이 신기할 정도로 저 말과 비슷하군요. 흐흐

나는 귀찮아서 그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고
그뒤 다른 파트너 여럿과 뭔 일을 계속 도모하던 그놈은
몇 년 뒤 IT 거품이 꺼질 무렵 미국으로 튀었다고 하더군요~
한때는 벤처 기업 단체의 간부로서 방송에도 나오는 걸 내가 보았는데...

소문에 의하면, 무려 160억 정도를 챙겼다는 말이 돌았습니다.
뭐... 사정을 잘 아는 또다른 친구에게 듣기로는
요즘 꽤 시끄러운 가수 '비'랑 비슷한 방식이었다더군.
미국으로 튀었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정법을 어긴 것은 아니랍니다.
그저 뭐... 몇몇 사람과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었을 뿐이지... 

sunnyday님의 댓글

  예전 대학시절 친구가 IMF 때 퇴직하고 나와서 친한 친구랑 생선장사를 했는데 결국 끝이 안 좋았습니다. 그 이후 사범대학 편입해서 지금은 교사가 되었는데 이 글 읽고 친구 생각이 났습니다.

그 시절엔 너무나 별것 아니란 듯이 "그러니까 아는 사람이랑 동업하면 절대 안 된다."고 태연하게 얘기해서 별 일 아닌가보다 생각했죠. 나중에 더 이상 친구가 아니라는 말 듣고 그게 아닌가벼...싶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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