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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9월 3일 아침은 제가 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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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악마들이 인간을 가장 무능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회의를 했다.
어떤 악마가 말했다. “몸을 아프게 하는 병을 주는 것입니다.”
“어떤 일에나 실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대장 악마는 썩 마음에 들지 않아 주저하고 있었다.
그때 한 악마가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했다.
“인간들 가슴에 미루는 마음을 심어두는 겁니다.
‘천천히 하자. 내일 하자’하고 미루는 마음이야말로 자신도 모르게
가장 무능한 사람으로 만드니까요.”

성공한 사람은 ‘오늘’ 이라는 손과 ‘지금’이라는 발을 갖고 있지만
실패한 사람은 ‘내일’이라는 손과 ‘다음’이라는 발을 갖고 있다.
지금 당장 실행에 옮겨라.
======================================================================

오늘은 저의 친형의 생일이군요... 비록 저멀리 텍사스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겠지만
생일은 챙겨먹길 기대합니다. 당연히 선물도 없고... 생일파티도 못하지만... (돈 굳었습니다... ㅋㅋㅋ)

오늘 금요일 직딩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이 밝았습니다.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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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2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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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쩡쓰♥님의 댓글

  요즘엔 임신겸 아기 일찍 재우려고~
거의 9시에서 10시에 취침하여 아침 6시에 일어나는 습관이 길들여졌네요 ㅋㅋ
6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삼실오면 7시 30분쯤 ㅋ
아침이 좋습니당~

일찍 와서 일찍 퇴근하공~
저녁 일찍 먹고 일찍 자고 !
우리 공쥬님도 키가 팍팍 크기를 기대하며~


신랑은 우리 둘 자고 나서 드라마 보고 12시에 잔다는데
전 모르겠더군요 ㅋㅋㅋ 바로 옆에서 본다는데 ㅋㅋ

형님이 멀리 사셔서 그립겠어용~~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

저도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게 열씸히 하고있습니다만 ,,,, 흐흐흐

알럽핑크님의 댓글

  멀리~ 텍사스에 사시는 짬짬님의 형님 생신을 축하드리면서..출첵해봅니다..ㅋㅋ
미루는것,,그것만큼 미련한게 없는데용,,,ㅋㅋㅋㅋ
저도 오늘하루 열심히 살려구용~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저는 설겆이를 자꾸 낼로 미뤄설..ㅋ
어제 아침에 물이 안나오는걸 겪으니
미루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오늘은 왜 비가 오는걸까요?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오늘 이상하게도 마음이 바쁩니다. 그래도 열쒸미..

允齊님의 댓글

  미루지 말자
철들고 나서도 미루는 일이 다반사니
철이 더 들어야 할려나봅니다

어리버리홍님의 댓글

  제 야기같네요.
이틀전에 광고짜라고 준 원고
책보고 인터넷검색하고 하면서 미루고 있네요.
낼이 주말이라서 오늘은 해야 하는데 정말 하기 싫네요.
저도 아직 철이 더 들어야 하나봐요.

오종목님의 댓글

원샷원킬님의 댓글

ohnglim님의 댓글

music님의 댓글

  출첵! 우리 첫애도 오늘 생일이에요. 세현아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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