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주... 여기서 심야까지 있어야할지도...


본문
아침 9시까지 오라고 해서 안양에서 6시 반에 출발했는데...
10시까지 기달리라고 하더니만,,, 2시에 들어오라네요. 우뛰...
9시에 장비설치했으면 오후 늦으면 끝날일이 2시에 시작되면 심야까지 일해야 합니다. 아!!! 짜증....
발주를 받아야하는 하는 '을'의 인생...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이번 여름은 참.... 덥고 습하고.... 안그래도 퉁퉁한 몸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짧지만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왔구…
댓글목록 3
향기님의 댓글
'을'이 같은 높이의 의자에 앉아 '갑'과 얘기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와야 할텐데...
All忍님의 댓글
언제나...갑이 되기를 꿈꿉니다.
향기님의 댓글
'갑'이 되어버리면 머리가 터져버리지 않을까... 하는
소심한 걱정으로 '을'로써 쫑 내렵니다.
하긴 내일 일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판국에
수년 후엔 또 어떤 처지에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