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아싸!! ^^

  요즘 문 열리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는군요.ㅋ

2등.. 출첵이요...^^

  출석합니다.

  ㅎㅎㅎㅎ
4등임돠.... ^^

  저는 점심먹고 집으로 갔따가,, 아 오늘 일정 빠듯하네요 ㅠㅡ

  덴  장~

추석 전날까지 빡센 일정이 잡혔슴돠. ㅜㅜ 

  존거 사주셨으니
막일 시켜야지요..ㅋㅋ
아범님// ^^;;;

저도 출이요~

밑에 아이맥들 자랑하시느라
정신읍으신듯하야..
배아파서 응급실 실려가기 싫어서 건너뛰었습네다.. ㅡ,.ㅡ;;

  막일이야 뭐... 후진거 쓸 때에도 무지하게 많이 했습니다.
이젠 뭐...  중노동을 시킨들 별로 대수롭지가 않습니다.

돈이나 마니 줘라!!!

  급한 노가다일 처리하느라 이제서야 나타났습니다
쩡쓰양이랑 모모양이랑 아주 바쁜 점심 먹구
모모양은 삼실로 보내구
쩡쓰랑 맛난 커피 마셨습니다.
쩡쓰양은 임신중이라 금주를 해서 그런지 야근에 철야를 하는데도
피부가 뽀샤시하더이다 ㅋㅋ

  아 서너곳 미팅하고 이제야 들어와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ㅠㅠ::
아범님도 마이 바쁘군요..
이달 앞이 캄캄한게 ㅠㅠ::

돈이나 마니줘라 완존 공감 ㅋㅋ
시킬라면 시켜라 돈주고 ㅋㅋ 마니마니 ㅋㅋㅋ
오..~~ 넘 무리하시면 아니되는거 아닙니까요.. 쩡쓰님 ㅋㅋ
밑에 아이맥.. 저도 그럼 자랑질을 ㅋㅋ 이번달에 한대 더 들어오기는 하는댕 ㅠㅠ:: 저도 이젠 곧 알바를 써야 할듯 ㅠㅠ::

  건실한 알바생. 여깄슴돠!!

ㅣ-,.-"

  ㅎㅎ 야구보며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