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k_아이이이고 > 일상공감

아주 오랜만이네요. 아직도 kmug 가 건재하군요. 오늘도 좋은 날!!!

2023.01.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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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갤럭시S22가 나오다니..시간참

Dana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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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3 쓰던때가.. 벌써 10년이나 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세월 참 빠르네요... 그나저나 이번 갤럭시s22 울트라…

2022.02.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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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맞이 생존보고!!

성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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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십니까~~ 오랫만에 로그인 해보니 반가운 댓글들이 주르륵 있네요! 힘든 시기에 다들 잘 계신 것 같아서 …

2021.1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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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샀어요 ~~~~ ㅋㅋㅋ

elil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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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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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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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쿽3.3으로 작업한 족보파일인데 인디자인으로 불러오니 한자가 중간중간 깨져서 이상한 글자들이 생기네요. 심지어 일본어로…

2021.04.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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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언제 다시 문을 열었을까요.

sse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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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북마크를 훑어보다가 눈에 들어오길래 들렀는데 방이 다시 열려 있는 걸 봤습니다. 닫힌 지 일 년도 훨씬 …

2021.01.24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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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보고

성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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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일반 디자인 분야 일이 적어서, 요즘엔 웹과 앱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야 뭐 여전히 원맨아미…

2019.08.27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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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댓글을 보니....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짬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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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딱히 낙이 없는 하루하룹니다. 사진 속의 첫째는 벌써 대학생(중고참)이 되어 따로 살고 있구요.(자취) 둘째도 …

2019.05.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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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동안 못왔었어요....

짬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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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입니다.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운 분들이 너무 많은데..... 아무튼.... 여전히 기흥 근방에서 …

2019.05.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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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 입니다..

Gol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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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존재하고 있었군요!!!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조금은 이상 하네요~ 봄…

2019.03.0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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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도 만두다

띠가 달라지는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요즘 사는 게 힘들다고 합니다만 저는 점점 편해지고 …

2019.01.24 4

4,733

며칠 지났지만 여전합니다.

까짓것 뭐 요즘 공급도 달려서 가격조차 비싸다는 인텔은 치워버렸습니다. 이참에 CPU는 R7 2700(X)가 빠릿…

2018.12.06 2

3,472

일 년만에 또 부활했네요.

언제 다시 없어질까 궁금합니다. 프로필 사진이 눈에 거슬리는데 없앨 방법을 모르니...

2018.11.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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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문득 생각나서 들렀는데 반가운 분들이 많네요! 예전엔 처자라고 불리던 아가씨에서 어느덧 초딩자녀둘 유딩자녀하나 둔 아…

2017.11.30 3

2,669

저도 오랜만에...

sunn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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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없어진줄도 몰랐는데 없어졌다가 다시 생겼나봐요. 그래서 저도 사진 하나 투척해봅니다. 아이들이 없으므로 누군지도 …

2017.11.22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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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允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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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조용한 유부방이네요~~ 예전처럼 시끌벅적거렸음 하는 마음에 잠시 들려봅니다. 요즘에 지평막걸리에 꽂혀 지내다…

2017.11.14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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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지내시죠?

너무 잠잠한 유부방을 위해 투척하나하고갑니다~~ 지난주 주말에 아이들과 영화관 나들이 이후~~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2017.11.14 4 2

2,842

11월도 멋진 나날들 되십시오

2017년작 . 제목 :Hastsukoi no Koi , Haru no Hanabi (첫 사랑의 잉어, 봄날의 불꽃놀이) …

2017.11.01 4 1

3,122

신혼 / 결혼 20년

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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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 남 : 아! 좋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

2017.09.27 7 1

4,599

에전 생각이 나서

잘들 지내시죠 !!!!! 오랜만에 한가한 휴일이라 아침부터 막걸리 한잔 하고 또 안부 올립니다 !! 이렇…

2017.09.2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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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애노스 아이레스

"감정이라는것 조절이 되니" 담배 연기보다 자욱히 존재하다 사라져버린 기억을 조금씩 더듬어 보아야한다. 현란한 무대 조…

2017.09.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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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잿빛하늘이 다녀갔읍니다

나이를 먹어간다는것이 부담서러울즈음에 어쩔수 없이 포토레이터르르 찍을 일이 생겨 멀리 강릉에 있는 잿빛하늘에게 부탁을 했…

2017.09.23 5

2,661

짬짬님 보십시오

성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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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오늘에서야 보고 답글 보냈습니다. ^^;;;;;

2017.09.18 2

2,058

안녕들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와봤습니다. 다들 잘 계시죠 케이머그가 많이 변해서 낯설지만 그래도 여전히 존재하는 유부방을 보면서, …

2017.09.15 8

2,905

자격지심...ㅋ

센자님, 아범님, 짬짬님, 율향천님, 산이님, 레드폭스, 바깥사돈님, 씨소님, 샘물님 등 한때 저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던 …

2017.08.22 16

6,032

가을이 머지않았습니다

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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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더위가 가나~ 꽤 살만하네요. 간만에 둘째 사진 올려봅니다. 많이 컷지요 ㅋ 벌써 11살이 됐네요. 아빠…

2017.08.17 7

3,294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잘 들 지내시지요?

짬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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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참.... 덥고 습하고.... 안그래도 퉁퉁한 몸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짧지만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왔구…

2017.08.09 6

2,553

여름이 가기 전에 안부 인사 나눕시다!

유부방에 출입하는 회원 여러분! 성하지절에 기체후 일향만강하옵신지요 회원 여러분의 부모 형제는 물론이고 평소 사이좋…

2017.08.09 7 1

3,738

반가운 이름들이 보이네요...ㅎㅎ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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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부방에 올린 글을 검색해 보니 막내 태어난 소식을 올리곤 ... 세상이 많이 변했듯이 우리 막내도 이제 다섯살이…

2017.07.25 8 1

2,765

술은 적당히~~

允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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