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는 벌써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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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부터 장난감까지....
아기와 함께 가지 않아서 다행이지 데리고 갔더라면 사달라고 손가락질하고 난리 났겠죠. ^^
여기저기서 뭐하나씩 집고 사달라는 아이들 많았고요
어떤 아이 자기키도다 큰 말(모형인데 진짜탈수 있음~)을 카트에 싣고 다니더라고요.
울 신랑 하는 말~
어머니 모시고 오자~ ㅎㅎ (그건 대 놓고 사달란 소리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니 저도 잠시 설레네요....
(신랑아~ 나두 선물사줘~잉)
*^^; 이거 써 놓고 보니 알바 같아서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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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짬짬▦님의 댓글
저도 그저께 갔다왔습니다.
아직 별로 쓸만한 게 없어서... 꿀과 호박파이만 사왔습니다... ^^
쁠랙님의 댓글
다행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그 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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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忍님의 댓글
우리 동네에도 코가 없는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