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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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자. 지금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영원히 기회는 없다. 우선 ‘할 수 있다’라고 말하…
오늘은 주말을 몇시간() 남겨놓은 즐거운 날입니다. 저는 여전히 울산에서 장마비와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시간…
오늘은 아침에 약간의 여유가 있어 행복합니다. 출장을 와서 조금 일찍 나온 덕분에 이래저래 시간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매일같이 선배님께서 좋은 그림 하나씩 보내 주십니다. 벌써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 일요일 하루만 빼고 매일이니 …
이젠 뭔가 질문을 해주셔야 할 듯 하네요. 뭘할까 하는 생각을 할 여유도 별루 없구요... ㅋㅋㅋ 뭔가를 쓰자니 자꾸 함수만…
저도 어제는 새벽까지 달렸습니다.... 쥔마뉨과 단둘이서 오붓하게.... ㅎㅎㅎㅎ 오늘은 출근해서 약간의 밀린거 좀 해놓…
댓글목록 7
允齊님의 댓글
진짜 모르겠어요.....
사람의 마음을......
All忍님의 댓글
동감합니다...제마음 저도 모르겠습니다.
SolidThink님의 댓글
므흣...
알럽핑크님의 댓글
일,, 단 전 제맘 조차 모를때가 많지요..ㅋㅋ쿨럭..
dEepBLue님의 댓글
일,, 단 전 제맘 조차 모를때가 많지요..ㅋㅋ쿨럭.. X2
그러니 5년이라고 같이 산 사람맘을 우째 알것습네까... ㅡ,.ㅡ;;;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저도 거울보고 말합니다..
누구냐 넌!! ㅋㅋ
향기님의 댓글
저는 거울을 보고있으면....
한 대 쥐어박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