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집중의 차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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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같은 양의 에너지가 잠재되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여러 가지 하찮은 일에 정력을 소비하고 만다.
나는 단 한 가지 일, 즉 그림에만 내 에너지를 소비할 뿐이다.
그림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은 희생될 것이며,
거기에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물론 나 자신까지 포함된다.
- 피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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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집중을 해볼렵니다. ^^
(사진은 올 첫번째 여름캠핑에서 아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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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允齊님의 댓글
짬짬님은 잠이 없으신가 봅니다
오늘도 좋은글 고맙습니다.
이곳에 출첵을 남깁니다....철퍼덕
씨소님의 댓글
날이 추워지니 모기가 없어져 버려씀돠! ^^''
오늘도 좋은 하루 여시길!!
향기님의 댓글
엇!
사진만 보고는 짬짬님인줄 알았다눈...
글 보고서 자제분인줄 알았다눈...
-,.-"/=3=3
향기님의 댓글
씨소님 말씀따나 어젯밤에는 창문을 열어놨는데도
한마리도 없더군요. ^^'
ohnglim님의 댓글
사윗감 얼굴을 정면으로 보여달라~ 보여달라~!! ㅋㅋㅋ
출석합니다....^^
phoo님의 댓글
아... 글 너무 확 와닿네요 ^^
늘 좋은글 감사감사
▦짬짬▦님의 댓글
옹림온냐// 정면은 현재 띵띵 불은 상태이기 때문에 1년전 사진만 보여드릴 수 있슴돠... ^^;;
아마도 중딩되면 서서히 빠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하고 있슴돠... 제가 그랬었기 땜시... 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오호~ 서글서글하니 인상 좋고.. 맘씨 넉넉하게 잘 생겼습니다...
완전 욕심나는데요? ^^
근디.... 짬짬님이 서서히 빠진 상태셨던가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엇! 사진을 추가로 올리셨군요.
가물가물 했던 짬짬님의 이목구비가 떠오릅니다. ㅎ;
울 딸내미도 어케 후보에 못올릴까요?
그렇게 되면 옹림님과 대결해야 되는건가...
-,.-"
▦짬짬▦님의 댓글
저는 한때 65Kg에 10Km 단축마라톤을 29분만에 뛰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0.1톤에 육박하는 무게에 뛰는 거에는 젬병이 됐습죠... ㅠ.ㅠ